Molecular Biology of Cancer 정리 CHAPER013. 감염원과 염증

- 만성 염증(chronic inflammation)은 암의 가능성을 높이는 특성(enabling charateristic)이다.
- 모든 암의 6분의 1은 감염원(infectious agents)과 염증(inflammation)에 의해 발생한다.
- infectious agent에 대한 노출이 암을 즉시 유발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특정한 감염원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은 만성 염증(chronic inflammation)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암 유발에 관여하는 감염원에는 DNA 및 RNA 바이러스왿� 세균이 포함된다.
- DNA 바이러스는 세포 내에 유사체(cellular homologs)가 없는 바이러스 유전자를 가진다. → 바이러스 유전자는 종양 억제자 유전자 (예 : p53 및 RB)왿� 상호작용하고 이를 억제하여 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생성한다.
- RNA 바이러스는 oncogenes(종양유전자)이라 불리는 세포 내 유전자의 변형된 형태를 운반한다. 또한 삽입성 돌연변이 유발(insertional mutagenesis)을 통해 정상적인 유전자 발현을 방해한다. → MMTV(mouse mammary tumor virus)는 insertional mutagenesis를 통해 쥐에서 유방암을 유발한다.
- 일부 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은 발암 과정(carcinogenesis)에 기여하는 만성 염증 반응을 유발한다.
- 면역 시스템은 암 진행을 촉진하고 억제하는 이중 역할을 한다.
- 염증은 infectious agenst 왿� injury에 대한 면역 반응의 일부이며 상처 치유의 결과이다.
- 정상적인 상황에서 염증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세포 증식을 자극하며, 항염증 요소의 도움을 받아 강하게 조절되고 짧은 기간 동안 지속됩니다 : 이러한 급성 염증은 일반적으로 항염증 요소(anti-inflammatory factors)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 암은 'wound that never heals(절대 치유되지 않는 상처)'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