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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재무괿리의 이해
1. 기업가치 = 부채가치 + 자본가치
● 기업CF는 채권자 - 정부 - 주주 순으로 귀속
● 배당, 유보금 (NPV 증가분) 모두 주주에게 귀속(자본잠식 하에서는 채권자에게 귀속)
NPV vs IRR: 투자규모 & CF양상 차이
● NPV는 자본비용, IRR은 IRR로 재투자 가정
● ⇒ 규모가 크거나, 수명이 길거나, CF가 말기에 많은 경우 NPV가 자본비용에 민감 (=기울기가 가파름)
● 자본비용 < 피셔 수익률 → NPV왿 IRR의 결과가 다름
● 해결 방안: 증분 CF or MIRR(재투자수익률을 자본비용으로 가정한 수정IRR)
○ 증분CF의 IRR = 피셔 수익률
○ MIRR은 투자규모차이는 조정 X (IRR < MIRR < 자본비용)
NPV vs PI: 투자규모 차이
● NPV는 자본비용, PI는 투자안 수익률로 재투자 가정
● 증분 CF or 가중평균수익성지수(WAPI, 재투자수익률을 자본비용으로 가정)
● 위험자산 기대수익률이 무위험자산보다 항상 높은 것은 아니다 (베타가 음수면 무위험자산보다 낮다)
● 시장포폴 기대수익률은 무위험자산보다 항상 높다 (시장[효율적]포폴 β = 1, 시장포폴 위험프리미엄은 항상 (+))
● 개별자산의 진정한 위험은 총위험이 아닌 체계적위험의 크기다
● 수익률은 총위험이 아닌 체계적위험에 따라 달라진다
1. 토빈의 분리정리: 위험자산으로 구성된 시장포폴 선택 & 위험회피에 따라 포폴 조정
a. 1단계: 위험보상비율이 가장 높은 시장포폴에 투자
b. 2단계: 각 투자자의 효용함수에 따라 시장포폴-무위험자산을 조정하여 최적 포폴 선택
2. β의 특성
a. 포폴 β = 구성자산 β를 투자비중으로 가중평균
b. 시장포폴-개별자산 간 공분산=0 → β=0 → 체계적 위험 X (무위험이라는 뜻은 아님)
c. 양수여도 0~1 사이이면 시장수익률보다 덜 상승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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