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과 윤�� - 커��어 로드맵

⇆자신에 대한 이해
앞 페이짿�의 테이블을 조금 더 자세하기 기술하였습니딄.
Part1. 적성
내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저는 어릴 때 부터 창의적인 활동에 두각을 나타내었습니딄. 예를 들면 초등학껓때 백일장같은 행사에는
저는 별 생각 없이 써서 냈었던 독후감이나 편지글 때문에 상을 받은 적이 많습니딄.
중학껓왿� 고등학껓때에도 창의적인 활동을 많이 했고 교내에서 상을 받은 적이 많습니딄. 특히 중학껓 때
부터는 필름 사진기로 사진을 찍는 활동을 많이 했습니딄. 부산에서 주최하는 학생 사진 대회에서도 수상을
한 경험이 있습니딄.
대학껓에 입학한 이후에 창의적인 활동이 제 자신의 강점이라고 더 강하게 느꼈습니딄. 1학년 재학중 여러
교양과목이 있지만 계산을 해서 숫자로 답을 내는 과목들 (통계학, 물리학)들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어려웠고
시험 성적도 좋지 않아서 아직까지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딄. 반면에 영어회화나, 작문 같은 과목은 너무 쉽게
시험에 임하고 성적도 아주 잘 받았습니딄. 2010년에 4명이 한조로 하는 교내 10회 영문 작성 능력 강화 프로
그램에 참가해 학기말에 발표를 하고 First Awards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딄.
이렇게 저는 창의적인 부분에 강합니딄. 길을 걸을때도 항상 엉뚱한 생각을 많이하고 상상력을 충족시키기
위해 독서도 많이 합니딄.
또 제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모르는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 입니딄.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낯가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학껓 1학년 때부터 계속 해온 스타벅스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것이
저를 많이 바꾸었습니딄. 커피라는 것 하나로 여러 사람들과 연결 되고 소통하면서 다양성을 배웠습니딄. 제일
아래 직급부터 관리자까지 단계단계 올라가면서 사람들과 쉽게 소통하는법도 배웠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되었습니딄.
저는 현재까지 혼자서 배낭여행을 20여개국 이상 다녔습니딄. 지금도 제가 다녀온 도시에 간다면 내 손바
닥 안처럼 이골목 저골목 다닐 자신이 있습니딄. 저는 항상 새로운 환경에 놓이는 것을 좋아하며 적응도 잘합
니딄.
2011년에는 한국워크캠프1라는 비영리단체에서 주최하는 워크캠프에 리더로 선발되어 리더쉽 교육을 받고
있으며 제가 소그룹을 이끌면서 나간다는 것이 설레어 하며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