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욶병원 2018년 면��(2019년 신입간호사) -최종합격자 질문, 답 포함

집합장소에 도착하면 앞에 나가서 출석체크를 한 후 자신의 이름을 호명할 때까지 무한 대기를 합니다. 그러므로 오후타임이실 경우 12:20까지 가도 (면�� 전까지 대기시간이) 충분하니 꼭 점심을 드시기 바랍니다. 암병원 지하1층에 웰스토리가 있습니다. 점심 안 드시면 기력 딸려서 힘드실 거예요.
작년까지는 인성검사를 2차 면�� 때 했는데 올해부터는 1차 면�� 때 하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인성검사를 먼저 하는 사람도 있고, 면��을 먼저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성검사/면��을 본 사람은 다시 집합장소에 가서 면��/인성검사를 기다립니다. 둘 다 한 사람의 경우 먼저 집에 갈 수 있습니다.
인성검사는 한 층 더 내려가서 성균관대 의대 컴퓨터실에서 봅니다.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자신의 이름과 알려주는 번호를 입력한 뒤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파트1,2로 나눠지는데, 파트1은 세 가지 문장을 주고 그 중에서 자신과 제일 가까운 것, 자신과 제일 먼 것을 선택합니다. 파트2는 보통의 인성검사왿� 똑같습니다.
면��은 4~5그룹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날은 4그룹까지 있었고 나머지는 5그룹까지 있었습니다. 각 그룹에는 22조까지 있었던 듯 싶습니다. 한 조에 4명씩 들어갑니다.(3명으로 배정된 조도 있었음) 1, 2조는 인사팀 직원 분을 따라 연구동? 쪽으로 가서 세미나실에 갑니다. 세미나실에서 각자 몇 그룹 몇 조 몇 번인지 알려주십니다. 조끼리 모여서 먼저 인사하고 얘기를 나누고, 입장과 퇴장을 연습합니다. 입장과 퇴장은 인사팀 직원 분께서 알려주십니다. 들어갈 때는 4, 3, 2, 1 순서로 들어가고 인사는 목례 생략한 후 의자 앞에 서서 1번이 대표로 “차렷, 경례” 하면 “안녕하십니까”, 끝날 때는 다 같이 일어서서 1번이 대표로 “차렷, 경례” 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나오라고 하십니다.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왿� 같은 센스 있는 다른 인사말도 해도 좋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