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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분석

 비전
항공과 관광을 융합한 TCC항공사로서의 핵심 가치왿� 차별화된 서비스,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강원도’라는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린다.

<항공과 관광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안전운항 –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 강원도 관광자원 활용 – 강원도 지역경제 발전 기여 – 협력과 조화를 통한 성장”

국민에게는 편리한 여행서비스,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행복 항공사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신뢰받는 항공사

 사업 부문
22년 5월 기준, 플라이강원이 여객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법무부가 강원도에 대한 무비자(무사증) 입국을 허용
법무부에 요청한 특정국가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에서 실시됐던 무비자 입국제도가 2020년 2월부터 코로나 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여파로 중단된 이후 2년 4개월 만에 다시 무사증 입국이 허용돼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
*무비자 제도 :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에서 5명 이상 단체 관광객으로 강원도 입국시 대한민국 비자가 면제되는 제도
→ 윤정부의 공약 중 하나인 ‘양양국제공항을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 여행)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 로 플라이강원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음

22년 4월 기준, 플라이강원 물류로 사업 확장
플라이강원, 중국 상하이·청두 운수권 취득 (22년 4월 15일 기사)
지난 1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양양∼상하이(주 2회), 양양∼청두(주 2회) 운수권을 배분받았다.
2020년 5월에 운수권을 배분받은 중국 베이징, 장춘과 함께 중국의 4개 주요 도시 하늘길 운수권을 확보

 항공기

- 2019년 10월에 AOC를 취득하고 그 해 11월 항공기 3대를 도입해 첫 취항함
- 2020년 12월 2,3호기 조기 반납
- 2021년 코로나 19의 여파로 조기 반납했던 2호기(B737-800, 189석) 1대 재도입 *항공기 등록번호(HL8397)가 도색
- 2022년 현재 B737-800 항공기 (186석 / 189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