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Ubiquitous)

유비쿼터스(Ubiquitous)

1. 개발역사 및 개념

[개 발 역 사]
1988년
미국 제록스사의 팰러앨토연구비바카지노 Viva(PARC:Palo Alto Research Center)에 근무하던 마크왿�이저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하였다.

1991년
마크 왿�이저(Mark Weiser)는 미국의 대표적 과학저널 중의 하나인 Scientific American 1991년 9월호에 "21세기를 위한 컴퓨터(The computer for the 21st Century)“라는 논��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논��에서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통해 대부분의 일상용품에 컴퓨터 장치가 들어가게 된다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개념을 대외적으로 제안했습니다. 유비쿼터스 분야를 시작하는 사람은 꼭 읽어야 되는 논��이다.

1993년
“Some Computer Science Problems in Ubiquitous Computing”이라는 논��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논��은 “Ubiquitous Computing”이라는 제목으로 재발간 되기도 하였다.

1996년
그의 논�� ‘The Coming Age of Calm Technology’에서 많은 사람이 한 대의 대형 컴퓨터를 공유하던 메인 프레임 시대에서 1980년대부터 시작한 PC 시대, 분산 컴퓨팅을 제공하는 인터넷 시대를 거쳐 개개인이 환경 속에 편재돼 있는 여러 컴퓨터를 사용하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1997년
ABC방송 Nightline의 컴퓨터 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코너에 출연하여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관련된 여러 기술을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봐도 참 신기하다 여겨지는 것들이 이미 예전부터 연구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1999년
일본 노무라연구소의 무라카미 데루야스 이사장은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라는 개념으로 마크왿�이저의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재해석하였고 2000년 12월에는 노무라총합연구소가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라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