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신��기사 (요약 / 해석 / 분석 / 번역)

The everyday schedule of Kim Min-ji, I)a seven-year-old living in Kangnam-gu, southern Seoul, is as 1)hectic as those of high school seniors.
Waking at 7 a.m. and having breakfast, her mother then drives her to kindergarten. She spends the morning there with her friends. But after that, tough courses are waiting for her.
Holding piano textbooks under her arm, she goes to a private piano institution to practice Mozart`s 2)works for an hour. However, that is not the end of the day. She has to go through painting, English and essay-writing lessons before finally going home.
"I want to play with my friends instead of going to private institutions. But my mother forced me to do that and my friends don`t have time to play with me (1) because they are also in a similar situation like me," Kim told The Korea Times.

서울 남쪽에 있는 강남구에 사는 7살짜리 김 민지의 일상 스케줄은 고등학껓 3학년생들만큼 몹시 바쁘다.

7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를 유치원에 데려다준다. 그녀는 오전 시간을 그곳에서 친구들과 함께한다. 하지만 그 후에, 고된 일과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피아노 교재를 팔 아래 끼고, 그녀는 한 시간 동안 모차르트의 작품을 연습하러 피아노 사설학원에 간다. 하지만 그것이 하루의 끝이 아니다. 그녀는 끝내 집에 가기 전에 미술, 영어, 그리고 논술 학원을 거쳐야 한다.


“나는 사설학원에 가기 대신 친구들과 놀고 싶어요. 하지만 엄마가 억지로 가게하고 친구들 또한 저왿� 비슷한 상황이라서 같이 놀 시간이 없어요.” Kim이 The Korea Times 에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