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재무 계획

1. 들어가기전에
돈이라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절때 배제 할 수 없는 가장 큰 요소라고 생각한다. 금융생활의 지혜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세상의 범죄의 대부분은 결국 돈 때문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 돈의 중요성, 돈이 내 인생에 의미를 하는 것에 대해 큰 생각을 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금융이라는 시스템의 활용을 사회에 나가기전 배울 수 있다는 것에 큰 메리트를 느껴 인기 과목인 이 과목을 수강 할 수 있었고 FTA 등 지속적인 사회 개방화로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것에 대해 중요성을 느꼈다.

평생의 재무 계획이라는 것을 4학년이 되어서 짜 본다는 것이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짜보기로 결심하였다.

기본적으로 30대 이후의 나의 삶에 대해서 80세까지 생각을 해보았고 그 이후의 시간들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나마 생각했으며 내 생각이 정확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알고 대비하는 것과 모르고 대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령화 시대에서 내가 인생의 1/3아니 1/4정도를 살았다고 가장하면 남은 시간을 극대화 시켜 최고의 합리적 경제성을 토대로 재무계획을 새우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장기적 목표를 설정하므로 이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였다.

나의 소득의 돌발상황에 대해서도 여러 안을 생각해 보았으며 취업과 부인이 될 사람의 소득의 예상, 부채 등의 고려왿� 함께 은퇴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2. 30대 초반 / 후반
30대 초반의 인생설계(31~35)

두산 인프라코어에 입사하여 3800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으며 직장생활을 하게 된다. 재텑크에 관심을 갖고 펀드에 투자하며 중국 / 아시아 신흥 시장 중심으로 투자를 한다. 50%를 지속적으로 예금하며 펀드투자왿�의 2:1 비율로 다소 공격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

결혼 전까지 최대한 결혼 자금을 모으는 것으로 주거비, 생활비 등의 지출을 줄이며 모든 내용에 대해서 줄이는 최소한의 모습으로 살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