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금융 위기에 따른 우��나라수컼증대방안

첫 째, 지역 블럭화를 통한 다자간 무역체제강화&지역경제 통합의 실리추구.
- 주요 교역국과의 전략적 FTA(자유무역협정) 추진
*한-칠레 & 한-싱가폴 FTA를 토대로 다른국가들과의 FTA추진
*한-EU FTA를 확정후에 EU의 핵심 수출산업지원 및 발전
*한-US FTA를 확정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
*일본, 중국, 미국 등 거대 경제권과의 FTA 추진 모색(확실한 준비왿� 연구가 필요함)
*중장기적인 FTA 추진 종합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되, 대 국민 홍보도 병행 추진
최근 무역의 경향은 환율 리스크의 증대로 인하여 기업차원에서 벗어나 국가차원에서의 환율위기대체 방안의 필요성 증대왿� 지역확산으로 세계시장의 블럭화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FTA는 회원국에게 무역창출, 무역전환 및 무역굴절(예, 우회수출 등) 효과를 야기함으로써 당해국 무역업체들에게 새로운 사업 및 무역기회를 제공하게 됨. 특히 FTA의 결과로 교역이 크게 확대되므로 FTA의 최대 수혜부문은 무역분야라고 할 수 있음.
FTA 상대국으로의 진출시의 교역장벽 및 진입애로점을 사전적으로 심층조사하여 FTA 협상시 반영하도록 노력함. 특히 비관세장벽, 기술장벽, 유통구조 및 상관행상의 문제점 등 잘 보이지 않는 교역장벽의 제거를 통해 FTA의 효과가 확대되도록 해야 할 것임.
또한 FTA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FTA 체결시 발생하는 국내 및 역내국 산업구조조정을 고려하여 새로운 무역 및 사업기회의 포착․선점이 중요함.
FTA에 따른 교역 및 투자확대 기회를 면밀히 조사․분석함으로써 향후의 기업구조조정 방향을 이러한 기회왿� 일치시킴이 중요하며 FTA로 상대국의 시장내에 기업설립권 또는 상업적 주재권이 크게 확대되어 회원국간의 교차투자가 대폭 확대될 것임. 이에 따라 국내생산에서 수출로의 단순한 흐름이 아닌 역내 global sourcing에 따른 교역흐름의 변화를 적극 활용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