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험

고 찰

이번 실험은 시편을 충격적으로 파단 시켜 이것이 파단 될 때까지 흡수된 energy의 크기를 측정하여 파괴가 일어나기까지의 재료의 에너지 흡수력, 즉 인성을 조사하는 실험을 했다.
실험에 들어가기 전에 조교님의 실험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실험 장치왿� 실험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이번 실험은 약간 방심을 하면 크게 사고가날 위험한 실험인 듯 하다. 실험장치가 무시무시했다.
실험 하면서 시편이 실험 장치 뒤편으로 떨어졌었는데 잠시잠깐 고개를 숙여 떨어진 시편을 주우려고 그랬는데 혹시 해머에 한 대 맞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데...진짜 한 대 맞았으면 지금쯤 난 행복하게 실험 레포트를 쓰고 있진 않을 것이다. 아마도 파티마 병원이나 영대병원...등...큰 병원에 실려 갔을 것이다.
이 얼마나 끔찍한 소리인가...다시 한번 실험을 하게 되면 절대 그렇게 무모한 도전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뒤로 한 채 실험 한 것에 대해 말을 하자면, 조교님의 친절하고 상냥한 실험방법과 노폙우를 듣고 실험을 듣고 실험을 하는데 이 또한 무슨 영광인가...친절한 조교님의 실험은 어떻게 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해야 했을 위험한 실험을 위험을 무릎 쓰고 해주었다. 한번 의 실험을 하고 나서 직접 실험을 하였다. 실험은 의외로 간단했다. 실험 시편을 실험장치에 정확하게 맞추고 해머로 내려치기만 하면 되었다. (출발각(전진각)을 147°c로 하고...) 나중에 나오는 후퇴각만 측정하만 실험은 끝이 났다. 여기에서 이 실험에서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왿� 오차가 발생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오차발생 과 제거 방법
아주 사소한 문제라고 느껴질지 모르겠으나 너무나도 큰 오차 인거 같다. 그것은 마지막 실험을 내가 하였는데 해머가 시편의 노치 부분을 때리도록 시편을 놓아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것이 내가 한 실험 시편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그전 시험에서는 정확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이론과 비슷하게 시편이 파단 되었지만 내가 한 실험은 조금은 아닌 듯하였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타격점의 위치가 내가 한 실험에서는 정확하지가 않은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