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라캉 정신분석 개념정리

☞Post structuralist theories(발생원인 및 특성) ☜
후기구조주의: 구조주의 자체의 의미가 있었다. 1960대의 어느지점에서 구조주의가 포스트 구조주의를 낳게 되었다. 논평가들은 초기단계부터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포스트 구조주의에 대한 조소는 사실은 자기자신에 대한 조소나 마찬가지 였다. 왜냐하면 구조주의로부터 포스트 구조주의가 나왔기 때문이다. 사전을 찾을 때 기호의 단위라는 것이 확인이 된다고 확실할 수 있냐? 없다. 단위가 1:1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의미의 냉혹한 유보이다(유보만을 확인시켜준다는 것이다.) 파악해야하는 것은 단어가 아닌, 문맥이다. 단어가 어떻게 해석이 될지 읽어봐야 아는 것이다. 의미에 있어서 냉혹한 유보를 확인시켜주는 것이다. 낙담하게 만드는 것이다. 모든 시그니파이어 마다 몇 개의 시그니 파이드가 발견되는 것이다. crib이 의미하 것은 manger, child`s bed, a hut 많다. child`s bed는 시그니 파이드 이다. 여기서 또 시그니 파이드가 또 발견된다. 의미라는 것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고 계속해서 여러개의 시그니 파이드를 재생산하는 것이다. 또다시 찾는 시그니 파이드를 찾게 되는 것이다. 의미가 정해진 것이 아닌 항상 불안정하고 유보가 되는 것이다. 각각의 기의가 다시 기표가 되어버린다. 기표가 된 것을 다시 시그니 파이드를 찾는 것이다. 포스트 구조주의라는 것은 확실한 의미로 간주되었다는 것이 하나도 확실하지 않다. 지시의미(시그니파이드)는 또다른 시그니 파이어를 발전시키는 것으로 발전해 나아갔다. 또 다시 2차텍스트가 나올수 있다. 과학, 모든 것은 인위적 이어야한다. 절대진리는 없다. 하나의 견해만 있을 수 있다. 지식이라는 것도 권력을 갖고있다는 것이다. 언어는 불안전, 유보, 시대마다 문화마다 권력을 갖을수 있었다. 어떤 언어로 되는 것이 혼미되기도 하고 죽게 되기도 함. 서구가 동양을 바라보는 시선도 힘 위에서 가능했다. 담론, 언술이라는 것이 힘이 생기게 된 것이다.
-롤랑 바르트(복수적인 다의적인 텍스트)
구조주의에서 출발함, 후기구조주의로 이론 발달 시키고 독자중심주의로 발전시킴, 독자마다 다양하게 텍스트 읽을 수 있다. 독자마다 다른 다의적인 텍스트를 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