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광고사례 KTF SHOW

(1)기업소개
KTF는 1996년 12월 설립되어, 우리나라 이동통신시장의 약 33%이상을 차지하는 2위 업체이다. 1996년6월 PCS 사업권 획득을 획득하여, 그해 12월 서울 힐튼호텔컨벤션 비바카지노 Viva에서 창립총회를 가지고 한국통신프리텔을 출범시킨다. 초대사장에는 이상철 PCS사업추진위원장이 내정되었다.
1997년 3월 , 식별번호 016을 획득하였고, 4월 PCS 종합 시험 비바카지노 Viva를 개관하였으며, 5월 홈 페이짿�가 개설되었고, 7월 PCS 예약가입이 시작되었다. 8월 기지국 설립을 위한 5개의 지역본부 설립,9월 고객비바카지노 Viva왿� 요금체계가 만들어졌다. 10월 PCS 016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었다. 11월 국내최초 SMS(Short Message Service)를 개발하였으며, 12월 한솔PCS (식별번호 018)왿�의 제휴로 기지국을 공유한다.
1998년 3월 최초 주주총회 개최, 그해 4월 상용서비스 7개월 만에 첫 1백만 명 달성, 연구를 통하여 작동감시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네트워크 운용 지원 시스템 개발, 9월에는 접근성의 용이함을 꾀하기 위해 대리점 육성프로그램 STAR프로그램 도입하였다. 10월 최초 자체폰 ‘버디’를 만들기도 하였고, 11월 신세기통신(




(5)핵심성공요��
SHOW는 3G 시장을 선점하고 이왿� 더불어 3G기술과 부합하는 “새로움”, “혁신”, “즐거움”등을 담고 있는 광고 컨셉트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함으로써 초기 시장 진입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표에서 알 수 있듯이 SHOW를 런칭한 3월부터 KTF의 3G 서비스 가입자 수는 SKT보다 훨씬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중순을 넘어가면서부터는 KTF의 누적 가입자 수가 SKT의 누적 가입자 수를 앞지르고 있다. 이것은 SHOW의 최초 시장 진입, 즉 런칭에서부터 초기 광고왿� 판촉 등이 상당히 효과적으로 진행되었음을 보여준다. SKT의 Live on 3G+의 광고 컨셉트가 소비자들에게 주효하지 않았음을, 반면에 SHOW의 광고 컨셉트는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었음을 시사하는 결과이다. 또한 SHOW는 각종 브랜드 상을 수상했다. 2007년 9월 18일 처음열린 ‘제1회 대한민국 방송광고 페스티벌시상식’ 중, SHOW는 총 18개 부문에서 3개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괴력을 발휘한다.(워크플레이스 부문: ‘국경을 넘어라` 편, 네티즌의 최우수광고상 부문의 ’영화요금소녀` 편, 뉴페이스상 부문: `영화요금소녀` 편의 막춤을 추던 모델 서단비가 뉴페이스상을 수상 - 사진에서는 로밍 110개국 뒤의 춤추는 여자모델). 특히 주목해봐야 할 것은 네티즌들의 ‘최우수 광고상’ 부문인데, 그 만큼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