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뻑철도의 의의 및 과제(tcr,tsr)

Ⅰ. 서 론
남북 철도의 연결은 한국철도가 동북아 지역에 물류 중심국가로 발전하기 위해 신속한 연결이 필요할 것이며, 경의선과 동해선 연결은 남북한의 긴장완화 및 화해 협력 실질적 진전을 이루어 동북아 지역의 교류증진을 통해서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 철도 현대화 ․ 철도 물류 중심의 역할을 확충 ․ 학군 철도의 현대화 ․ 철도 물동량 루트의 개발 과 주요 간선철도망을 물류정보시스템 구축 ․ 한국 고속철도의 대륙진출 등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아시아왿� 유럽 각국은 시베리아를 경유해서 유럽을 육로로 잇는 범아시아 관통철도를 통해 유라시아 철도의 구축을 겨냥하는 세기적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되었으며 경의선·동해선 복원 및 TSR·TCR과의 연결을 한반 ․ 아태 물류중심 국가로의 도약 계기로 서 뿐만 아니라, 나아가 관련 모든 당사국에 호혜적인 동북아 지역의 기술 ․ 경제문화 공동체 형성이라는 거시적 맥락에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 왿� 같이 동북아 철도 통합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역할을 수행해야하며,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왿� 다국적 협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만약 연결이 이루어진다면 동북아에 물류 중심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Ⅱ. 본론
1. 남뻑철도의 의미
남북분단이 우리의 현실이고, 국토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국토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며, ‘선’이 대립 ․ 분열과 고립 ․ 폐쇄의 상징이라면 ‘공간’은 화합과 공생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대립의 휴전선을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끊어진 남뻑철도를 잇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 입니다. 남북을 잇는 종단철도의 의미는 경의선보다 동해선이 중요한 역할을 가집니다. 그 이유는 러시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2008년 3월 20일 포항에서 삼척을 잇는 동해선 착공을 으며. 또 울산에서 포항으로 잇는 동해선은 4월에 기공식을 같습니다. 강릉에서 고성까지 끊어진 철도도 이을 생각입니다. 국토의 완성과정이다. 동해선이 이어지면 남북 종단을 기점으로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통해 중앙아시아 유럽으로 갈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