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심��학

범죄심��학
범죄심��학은 범죄 및 범죄자를 이해하려는 학문으로 범행심��, 범죄수사, 범죄예방 등을 다루는 학문이다.
즉 구체적으로 심��학 분야인 지각 인지 학습 기억 사고 지능 등의 기초적 영역과 또한 인접 학문인 인류학 생물학 생리학 사회학 정신의학 통계학 등 광범위한 지식으로 범죄자나 비행자의 행동을 사회문화적 개체적 집단적으로 규명하려는 학문이다.
그러나 범죄심��학을 정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통하여 자기 자신이나 타인에 대하여 어느 정도는 알고 있으나 범죄자에 대한 지식은 상식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며, 그 지식은 불분명한 것이 많다. 범죄심��학은 범죄자에 대한 지식을 수립하고 정리하여 체계화함으로써 범죄자를 보다 타당하게 이해하려는 데 목적이 있는 학문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그러나 범죄심��학은 체계있게 이해한다는 것은 범죄심��학의 관심사에 대한 범위가 넓고 범죄학자들간에도 철학적인 견해차가 크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다. 즉 범죄 심��학은 범죄학이나 사회학 등 심��학 이외의 분야의 연구가




(1) 구강기 방화범
: 생후 18개월 동안 모성애를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에게 나타난다. 이 시기에 애정이 결핍된 사람은 불에 매력을 느끼며, 무의식중에 따뜻함과 안전감을 느낀다. 모성과 관련 있는 장소, 물건에 방화하며, 불을 저지르고 싶다는 거부할 수 없는 충동을 느낀다. 주로 안전한 상태의 불에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큰불에 대해서는 두려워한다. 이런 사람들은 손톱을 물어뜯거나 음식을 사재기하거나, 토할 때까지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토하는 경향이 있다. 이상행동을 하며, 성생활이 미숙하며, 구강성교에 집착한다.
(2) 항문기 방화범
: 생후 18개월에서 3살 때까지 아버지의 역할이 미흡할 때 나타난다. 이런 사람은 충동성과 격정성이 강해서 분노, 복수, 미움, 질투의 마음에서 방화를 저지른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보통 가학적이다.
(3) 남근기 방화범
: 3세에서 4세 때, 학대나 성적 유린를 당한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그는 성적 흥분, 충만감, 기분 상승을 위해 방화를 저지르며, 쓰레기, 노상 적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