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론 ( 줄거리, 내용분석, 감상평, 인상깊은구절 )

1. 감상평 / 느낀점


플라톤의 국가론은 ,내가 지금까지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무수희 써놓아있었다.
내가 생각해낸것을 그들이 먼저 생각햇다는것 자체가 그들은 하늘이 선택한 자로써 인정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그런 소크라테스도, 타인의 관점을 인정하면서도 ,타인을 배척하고 시를 인정하면서 시를 하나의 사고로, 3배수 2배수라 말하는것자체가 그가사고적인 ‘관념주의자’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예전에 소크라테스를 닮고 싶다고 말했던 내 손말이 오글오글 거리는 순간이었다. 그는 나왿� 다르다. 분명다르다.그가 정답일수도 정답이 아닐수도 있다. 세상은 변화한다 라는 절대진리적 관점에서 봤을 때,현상태의 우리 자본주의는 그가 말하는, 덕,애지자,사색따위는 내팽겨처버린지 오래다. 옟 르네상스시대, 암흙기 시대 ,세상은 언제나 돌고도는 그런 역사적 순리에서 우리는 어떤학문을 해야하며, 그것에 발맞춰 살아가야하는것인가?
소크라테스, 통찰력을 뺀 ,나머지부분은 나왿�의 상이함을 느끼고,그가말하는 상대적인 진리는 단지 자신의관점을 증명하기 위한 하나의도구로 쓰였다는 점에서 그의 통찰력을 뺀 나머지 부분은 나왿� 상이함을 느끼므로 ,그는 나에게 버림받았고 그는 나를 버릴것이다.

줄거리를 요약하면

소크라테스왿� 클라우콘 그 외 무리들이 토론이라는 하나의 가상 세계를 구축하여 실존적의미를 추구하는 하나의 형상이자, 이데아적세계에 가기위한 발버둥, 하나의 비극이자 ,그 인생적 비극을 증명하기 위해 또하나의 비극을 쓰는 철학자들, 철학이란 무엇인가? 애지자란 무엇인가? 과연 무엇이 애지자인가? 애지자로써 우리는 어떤 철학을 해야할것인가? 예지자의 철학은 무엇인가? 지식인가? 지혜인가?덕인가? 쾌락인가? 스토아,에피쿠로스,아카데미학파, 소피스트 그가운데 느끼는 상대진리의 합은 어떤것인가? 과연 자신들이 정말 철학자들인가? 철학자들이 외왕이 되어야하는가?그것은 당신의 관점에서 당신을 증명하는 행위에 지나지않거늘, 사람이란 무엇인가? 시를 찬양하면서도 시를 불편해하는 당신의 관점은 무엇인가? 만약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