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재무제표왿� 연결재무제표

개별재무제표랿�?

우리나라가 지금의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기 전까지 사용하던 재무제표를 개별재무제표 또는 별도재무제표라고 불린다. 개별재무제표란 모회사왿� 자회사를 각각의 회사로 인식해서 장부에 기재하는 방법이다. 개별재무제표는 전기재무제표에서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고, 개별재무제표는 평상시 모든 거래에 대해 작성하는 분개의 결과로서 만들어지며, 흔히 더 좋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기록해둔 것의 결과로서 만들어집니다.
연결재무제표는 개별재무제표를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흔히 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모두 개별재무제표로서 한 기업의 재무제표입니다.
이처럼 개별재무제표는 전기재무제표에서 계속해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개별재무제표는 평상시 모든 거래에 대해 작성하는 분개의 결과로서 만들어지며, 흔히 더존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기록해둔 것의 결과로서 만들어집니다.
그에 비해 연결재무제표는 연결재무제표상에 있는 자산계정 중 특정항목이 그 전기의 연결재무제표상 그 항목상의 금액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연결재무제표는 매년마다 개별재무제표에서 출발해서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연결재무제표는 일년에 딱 한번만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연결과 관련한 각종 거래가 장부에 남지 않는 이유는, 여러 거래 중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해서 필요한 거래만 뽑아내서 (예를 들어 모회사왿� 자회사간의 거래 등) 연결재무제표를 만들기 때문에, 그렇게 뽑아낸 거래를, 기중에 사용하는 장부에 반영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연결재무제표랿�?

모회사왿� 자회사를 각각의 회사로 보는 것이 아닌 하나의 회사로 인식을 해서 장부에 기재하는 방법입니다.
연결재무제표란 법률적 출자로 인해 지배왿� 종속관계에 있는 개별 회사 들의 재무제표를 연결해 하나로 만든 재무제표를 말한다. 외부감사를 받 아야 하는 기업 가운데 계열사왿� 지배·종속관계에 있는 기업은 연결재 무제표를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