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뾩짿�절약][에뾩짿�절약 사례][실생활 에뾩짿�절약 사례]실생활 에뾩짿�절약 사례 1, 실생활 에뾩짿�절약 사례 2, 실생활 에뾩짿�절약 사례 3, 실생활 에뾩짿�절약 사례 4, 실생활 에뾩짿�절약 사례 5 분석

Ⅰ. 실생활 에뾩짿�절약 사례 1
1. 냉장고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사용하자
냉장고는 내부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므로 생성되는 열을 빨리 제거해야 효율이 좋다. 이 열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통풍이 잘되어야 하며, 직사광선이 들어왿�서도 안 된다.
* 행동요령
가. 주위 온도가 10℃ 변하면 소비전력은 10～20% 변한다.
나. 냉장고 뒤에는 장식용 커버를 씌우지 말자.
다. 냉장고 뒷면은 벽으로부터 적어도 10㎝ 떼어 놓아야 한다.
라. 뒤쪽에는 바람이 잘 통해야 하므로 다른 물건을 가까이 두거나 냉장고 위에 물건을 올려놓지 말아야 한다.
2. 전력절감을 위해 냉장고 문은 자주 여닫지 말자
가. 냉장고의 문을 자주 열면 찬 공기가 빠져 나가고 그만큼 더운 공기가 들어가게 되므로 전력 소비가 늘어난다.
나. 냉장고 1회 개폐 시 0.35%의 전력소비가 증가된다.(보통 가정에서 1일 24회 열 경우 기준)
다. 냉장고 문이 꼭 닫혀 있는지 확인한다.
3. 냉장고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지 말자
가. 냉장고 내부에 음식이 너무 많이 채워지면 전력소모가 증가한다.
나. 바나나, 식빵 등은 냉장고에 넣지 말고 우유, 마요네즈, 계란 등은 냉동실에 넣지 말아야 한다.
다. 2～3일 여행을 떠날 때는 냉장고내 음식을 미리 꺼내서 정리하고 전원 플러그는 뽑아놓자.
라. 냉장고내 음식물 용량은 60%정도가 적당하며, 냉장고내에 음식을 10% 증가시키면 전기소비량은 3.6%가 증가한다.
4. 냉장고에 음식을 넣을 때에는 반드시 식혀서 넣자
냉장고의 역할은 냉장고 내부에 들어 있는 물체로부터 열을 빼앗아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뜨거운 음식이 들어가면 그만큼 냉장고가 열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따라서 전력이 그만큼 더 소비되는 것이다.
5. 냉장고 구입 시에는 반드시 전력소비 용량을 확인하자.
가. 냉장고는 제작사, 모델, 용량별로 월간 소비전력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월간 소비전력의 차이에 따라 에뾩짿�소비효율등급표시가 달라진다.
나. 효율등급이 낮은 제품을 구입하면 수명이 다할 때까지 에뾩짿�를 낭비하게 되는데, 1등급 제품을 구입하면 5등급 제품에 비하여 30～45%의 에뾩짿�가 절약되므로 반드시 효율등급을 확인하여 가급적 등급이 높은 제품을 구입하자.
6. 냉장고는 효율이 높게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