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오��온 웰빙과자 집중 공략!!

1956.6 국내 2위의 제과업체인 풍수제과 인수
1957 국내 최초로 캔디 제조 시설 도입
1960~70 국내 최초의 소프트 비스킷 ‘마미 비스킷’개발
판초콜릿 제품 생산으로 인기 독점
1971.9 동양시멘트 법정관리로 제과 부도에 직면하였지만
재정안정화, 월간 경영계획제도 확립 등 경영합리화
추진으로 위기 탈출
1974.4 세계 최초로 ‘초코파이’ 생산
(2003년 단일품목 매출 1조원 돌파)
1987~89 치토스, 후라보노, 센스민트 등 연이은 히트상품으로
제과업계 2위 복귀
국내 최초 젤리성 캔디 ‘마이구미’가 대히트를 기록
BPR 도입, HQR전략 추진 등 경영합리화 운동 전개
1995 국내 식품업계 중 최초로 HHC시스템 도입
2005 해외시장 매출액 1억 달러 돌파
오��온 혁신 프로젝트 추진(닥터유∙마켓오 프로젝트)

심혈관 질환의 주범이며 비만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을 업계 최초/최저로 감화
식품업계 최초로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친환경 포장지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포화지방 저감화

“당신을 위한 건강밸런스, 닥터유가 맞춰드리겠습니다.”
오��온은 서울대 유태우 박사팀과 공동연구로 건강하고 영향균형이 맞춰진 과자를 만들었다.

생애 주기별 필수 영양소는 보충하고 몸에 나쁜 첨가물을 저감화하는 등 한국인에 맞는 영양밸런스를 맞추었고, 건강에 좋은 WellBeing 재료 만을 활용하여 ‘닥터유컬렉션’ 제품을 출시하였다.

과자에 허용된
합성첨가물조차 전혀 넣지 않은

“자연이 만든 순수 과자”

Market O 과자는 자연이 만든 순수한 과자입니다. 그래서 더욱 맛있고 건강합니다. Market O의 모든 과자는 합성첨가물, 쇼트닝, 마가린, 색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부 베니건스 지점에 Market O 이념을 접목하여 Wellbeing Fusion Restaurant 라는 새로운 식문화를 선보이며, 국내 웰빙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