붿�동산투자사례보고서

3.사례배경 및 내용
동건이는(본인) 2002년 경 중학껓 시절 밤에 잠을 자다가. 부모님과 이모가 큰 소리로 얘기하는 통에 잠을 깼습니다. 둘째 이모(이강남)는 평소에 붿�동산 투자에 관심이 매우 많았고 땅, 아파트, 주택 등등의 투자를 통해 현재는 강남에서 풍족하게 살고 계신 분으로 동건이가 매우 따르던 분이셨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당시 대구에서 대구의 강남8학군이라고 불릴 정도로 최고의 학군을 자랑 하던 곳에 위치한 대규모의 황금아파트 재건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모(이하 이강남)는 시세나 위치 그리고 시기를 감안해도 좋은 투자가 될 것이라고 어머님(이하 이알뜰) 께 권하셨던 것입니다.
이알뜰 여사는 주변에서 인정 하는 짠돌이로 결혼 후 공무원인 남편의 월급을 받아 없는 형편에 입을 것 못 입고 먹을 것 못 먹어 가면서 악착 같이 돈을 모아 대구 변두리의 조그만 셋방에서 시작해 1991년 당시 대구에서 개발 열풍으로 신시가지로 떠오르던 지산.범물 지구에 시영아파트에 당첨 되었습니다. 평소부터 붿�동산에 관심이 많았고 붿�동산 투자에 긍정적이었던 것이 이뤄낸 성과였습니다. 하지만 그때쯤 시작된 남편의 사업이 1997년 IMF를 기점으로 큰 빚을 내고 도산 하였고 이알뜰 여사는 이제껏 힘들게 모은 재산과 아파트를 모두 처분 하고 대구 수성구 범어동 5층짜리 낡은 아파트에 세를 얻어 들어갔습니다. 범어동,황금동 지구는 경북고, 경신고, 대륜고, 덕원고, 정화고 등 대구에 이름 있는 학껓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으로(참고기사1) 당시 딸은 고등학생 아들 동건이는 초등학껓 고학년 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었고 딸 까지 대학 생활을 희생해 가며 다수의 과외 등을 하며 노력한 결과 그 후 3년간 사업으로 진 빛을 모두 갚고 적금으로 6450만원 정도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어차피 살 집도 없던차라 여차하면 실 거주 목적으로 어느 정도 대출을 받아 붿�동산 투자를 해야 겠다고 생각 하던 도중에 동생 이강남의 이야기를 들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