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감상문- 아��랑 쓰��랑 아라리가 났네 A+

아��랑 환상곡
아��랑 쓰��랑 아라리가 났네 다녀오며..

<소감문>

-서론-
저는 교수님께서 내주신 레포트의 주제를 뭐로 할까 생각하다가 우리나라의 음악인 국악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기회에 마침 광주 시립 국악관혁악단이 20주년 광주문화예술회관 개관 기념으로 연주를 한다고 하여 표를 예매하여 찾아갔습니다. 정말 광주문화예술회관을 오랫만에 간거라 그런지 평소에 문화생활이 참 부족하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여러사람들이 바글거렸고 무대는 악기만 배열된채 아직 준비중이였습니다. 악기를 살펴보니 정말 국악인지 우리나라 악기가 많이 깔려있었고 생소에 못보던 악기도 깔려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악기도 저렇게 배열 되어 있는걸 보니 정말 서양 음악만 오케스트라 분위기가 나고 웅장할줄 알았지만 우리나라 국악도 모이면 엄청 많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국악도 서양음악같이 웅장하고 거대한 소리를 낼수 있을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본론-
국악이란 우리나라의 음악입니다. 이 아��랑 쓰��랑 아라리가 났네는 6장으로 나뉘었고
나오는 악기의 종류로는 소금,대금,피리,태평소,해금,소아쟁,대아쟁,가야금,양금,거문고,타악 등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악기들이 연주 되었습니다. 첫장 서곡에서는 이러한 악기들만으로 ‘꿈꾸는 섬’이라는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내용은 남도지방에 유독히 섬이 많은데 남도음악의 중심인 진도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이였습니다. 처음에 악기사들이 앉고 지휘자의 등장과 인사로 악기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내용과 맞게 마치 바다가 넘실거리듯이 음악이 활기찼고 처음에 생각했던 국악에 대한 인식이 완전 바뀔만큼 음악의 활기차고 웅장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피리소리는 특히 아름다웠고 고유의 우리나라의 특색을 가진 소리를 내는 것 같았습니다. 지휘자의 휘황찬란한 손짓이과 뒷모습이 정말 멋졌고 오랜만에 문화 생활을 즐기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서곡이 끝나고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