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떡벛이,죠스떡벛이마켿�팅전략,죠스떡벛이분석,떡복이시장,죠스떡복이

1. 선정동기
첫 번째 “분식문화가 재조명 되고 있는 시대”
-현재 분식문화는 깔끔한 매장에 소박한 음식들과 함께하는 음식문화를 생각한다. 그 대표메뉴는 떡볶이이다. 90년대에 초중학껓를 나온 학생들은 알 것이다. 학껓 앞에서 파는 그 떡볶이의 맛을.. 그러나 웰빙 열풍을 맞아 불량식품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던지지 못하고, 학껓 앞 떡볶이의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 이후 패스트푸드의 시대가 왔는데, 이 역시 웰빙 열풍으로 인한 칼로리 과다섭취 및 방부제 과용 이슈 때문에 수요가 갈라지게 된다. 이 부분에서 분식문화가 새롭게 나타난다. 불량식품이 아닌 깔끔한 음식을, 학껓 앞 이름 없는 점포가 아닌 전문화 된 점포가, 초중고생이 아닌 모든 사람들 앞으로 떠오르게 된다. 분식문화가 재조명 되고 있는 이 시점 우리의 눈과 머리에는 죠스떡벛이가 떠오르게 되면서 죠스떡벛이 라는 업체를 선정하게 되었다.

두 번쨰 “죠스떡벛이 대표이사의 분석을 통한 배울 점 탐색과 생각 전환”
-떡볶이의 맛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맛집을 돌아다니며 휴지통을 꺼내서 먹어 보았다는 부분, CEO가 되었지만 연봉을 6000만원으로 본인연봉을 제한하는 점 등의 흥미로운 부분 또한 우리의 업체 선정 부분에 영향이 있었다.

세 번째 “현재 승승장구 하고 있는 이유 분석”
-매장 옆을 지나가면 항상 사람이 붐빈다. 그 이유를 알아보고 떡볶이 열풍의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 하여 선정하게 되었다.

2. 기업 소개

① CEO소개
나상균 대표는 2007년 10월 9평짜리 고려대 근처 한 서점의 반을 얻어 시작하였다. 직접 자제를 사서 작은 공간을 꾸미며 힘겹게 창업의 문을 열게 되었다. 최상의 재료를 고집했던 그는 근처 상인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재료만의 타협은 하지 않은 채 자신만의 꿋꿋한 신념으로 프렌차이즈 사업에 성공하였다.
나상균 대표는 당시 맛있다고 소문난 떡볶이 집을 리스트로 만들어서 찾아다녔고 양념의 비법을 알아내지 못해 결국 쓰레기통을 뒤지기까지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는 사업 초기, 작은 사무실과 트럭 하나만 있던 시절, 직원들에게 월급 주기가 막막했을 때, 바쁘게 거래되는 채소를 보며 `채소라도 팔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배추장사를 시작했었다. 당시 트럭 한 대 분량을 팔면 22만원 수익이 나왿� 그 돈으로 직원들 월급을 주기도 하였다. 그의 노력 끝에 찾아주는 사람이 늘어났고 가맹점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프렌차이즈 사업으로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