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왿� 의무론적 윤리설의 차이왿� 한계점0k

공��주의왿� 의무론적 윤리설의 차이왿� 한계점0k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싶어한다. 즉, 잘 먹고 잘 살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사회를 유지하는 기능 가운데, 개인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하며, 쾌락을 누리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국가질서유지왿� 공익에 해할 경우에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규제하고 절제할 필요가 잇을 것이다. 즉, 국민전체의 행복추구왿� 쾌락추구에 반하는 행동을 하였기 때문인 것이다. 따라서 사회를 유지해 나가는 데 있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윤리 규정을 정해 사회질서유지의 최소한도의 방향을 설정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것은 꼭 내가 지켜야 할 윤리도덕이고 기본적으로 실행해야할 사항을 주장한 것이 의무론적 윤리설이고,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윤리를 바탕으로 인간의 최대한 행복과 쾌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주의 윤리설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아래왿� 같다.
1. 공��주의 윤리설
1) 공��주의(utilitarianism)의 의미
홉스(Thomas Hobbes)왿� 흄(David Hume)을 선구자로서 벤담(Jeremy Bentham)에 의해 체계화된 윤리ㆍ정치학설.

<중 략>

법칙론적 윤리설절대주의 윤리설동기론 , 비결과주의 윤리설
쾌락주의 윤리설상대주의 윤리설결과론 , 결과주의 윤리설
4. 공��주의 윤리설과 의무론적 윤리설에 대한 나의 견해
의무론적 윤리설은 인간이 사회생활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데 있어 가장 보편적으로 지켜야할 최소의 규율로 " 사람을 살해해서는 안된다", " 회서공금을 횡령해서는 안된다", "거짓말을 해서 안 된다", 도둑질을 해서는 안된다", "남을 폭행에서는 안된다"라는 것으로 보편 타당하게 지켜야 할 윤리기준이다. 이러한 윤리규범을 정하는 것은 여러 사람과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규율을 정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서로의 삶에 있어 질서유지하고 사회 안녕을 위해 정한 기본적인 윤리기준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왿� 반대로 공��주의 윤리설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해 쾌락과 행복을 위해 개인의 자유을 규제할 수 있다. 따라서 전체의 행복과 쾌락을 위해서는 개인의 자유왿� 행복을 규제할 수 있어 개인의 기본권적인 행복권을 침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