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항공력][항공력이론][일본공군][이스라엘공군][공군 발전방향]공군의 창설, 공군과 항공력, 공군과 항공력이론, 공군과 일본공군, 공군과 이스라엘공군, 공군의 발전방향

Ⅰ. 개요
한국공군은 제한적인 해상침입과 공격에 대한 방어임무의 증가를 수락할 필요가 있다. 한국해군의 선박은 통일이후 한국의 해안을 지속적으로 관할하는데 충분하지 않으며 항공기는 넓은 지역의 정찰이 가능하다. 해안의 선박을 식별해야할 필요가 있는 이러한 임무는 굴곡이 심한 해안선과 많은 수의 섬, 다수의 상업용, 어업용 선박들이 있어서 기술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는 한국공군과 해군과의 향상된 협조능력을 요구하는데 항공기가 해군과의 협조 탐지 및 요격을 수행하게끔 한다. 한국정부는 평시에 해군의 잠수함 요격을 여전히 선호하지만, 한국영해에서 잠수함을 감시하는 것은 예외사항 일지도 모른다.
한국에 대한 제한적인 공격에 대응하여 한국공군은 제한적인 보복 공격을 준비하고 훈련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공격에는 면밀한 준비(특히 정보수집)왿� (SEAD를 포함한 공격 편대군) 패키지, 스텔스 기능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미국이 추구하고 있는 무인전투기 개발을 고려하고 있으며 항공기의 취약성을 제한하는 원거리공격 화력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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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전 방향
21세기에 있어 공군은 그 특성상 어느 전력보다도 목표, 공세, 집중, 기습, 경제성 등과 같은 전쟁원칙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고 전략적작전적 임무에 가장 적절하게 투입될 수 있는 전력이다. 그러면 미래전에 대비한 공군의 발전방향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1) 전략임무 수행전력 확보
전략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중급유기, 조기경보통제기, 정찰기의 확보가 필요하다. 공중급유기는 작전행동 반경을 증대시키고, 조기경보통제기는 전시 피격된 지상 레이더의 임무를 대행하며, 불포착지역 감시왿� 원거리 작전시 지휘통제 등의 임무를 담당한다. 그리고 정찰기는 주요정보를 실시간에 수집하여 작전임무 성공을 지원한다.
2) 핵심전력의 정밀첨단화
과거 전사에서 하나의 동일 종류 목표물을 파괴시 많은 항공기의 출격과 폭탄이 소모되었으나 현대 및 미래전에서는 항공기 성능과 무기체계의 발달에 따라 단 1회 출격에 1발의 폭탄투하로 달성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