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프(왿�이퍼) 기업의 인사관리

1. 기업소개

(주)캐프는 세계 3대 자동차용 윈도브로셔를 생산,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매출액의 80% 이상을 미국의 월마트, shell그룹, 폭스바겐 등 전세계 7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2009년 매출액이 930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으로 삼성전자보다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우량 중괣기업이다. 2008년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고 KBS에서 국내 3대 "HIDDEN CHAMPION"에 선정, 방영되었으며 KBS 기업열전에도 소개된 바 있다. 또한 2010년 5월에는 외부추자 600억원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였다. 최고품질의 자동차 왿�이퍼 생산이란 사명 아래 창업, 과감하고 적극적인 연구 개발(R&D)과 해외 마케팅에 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15년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고, 세계 3대 메이커로 성장 하였다.
판매 상품으로는 WIPER, TUBE, JACK, SUNSHADE, 소노우커버, 케미컬, 방향제 등이 있으며 주력상품으로는 WIPER를 들 수 있다. 또한 중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미국, 아프리카에 지사가 설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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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정작 필요로 하는 인재가 없어 목마른 것이 바로 기업이다. 때문에 각 기업마다 자사의 입맛에 맞는 고급 인재 확보를 위해 경쟁적으로 채용 프로세스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는 자연히 관련 비용의 상승으로 이어지게 된다. 우리 조는 조사과정에서 캐프왿� 사업 분야는 다르지만, 같은 대구/경북 소재 기업인 포스코를 비교분석 했다. 일단 두 기업은 외형 면에서부터 국내 굴지의 댿�기업과 중소기업이라는 점에서부터 큰 차이를 보였다. 포스코의 경우에는 채용절차에 있어서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회자 자체에서 채용정보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고, 그것은 신입사원, 경력사원, 생산직 할 것 없이 기업 내에 필요한 전인원에 대하여 합당한 타당성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