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논술 교육 방법론)

1. 자기 국가만 챙기기 급급한 강대국의 행동
(국가안보이사회에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2. 내전이 계속 된다면 중동전쟁과 세계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내전으로 인한 중동의 시아파왿� 수니파 간의 국제적인 외교 갈등이 심화된다.)
*사회적 측면 1. 종교가 개입된 전쟁으로 사람들이 이슬람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졌다.
2. 시리아의 전쟁으로 타격을 받은 시리아의 국민들의 인권을 보호해야한다.
결론 - 구조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을 분석해본 결과 시리아 내전은 하루빨리 종전되어야 ⑪~⑫ 한다.
① 국가는 국민의 인권을 보호해야 하며, 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야한다. 국가는 국가 안보왿� 국가 발전을 위해서 유능한 대표자들을 선출하여 정부의 기틀을 잡는다. 민주사회가 정착되고 국가왿� 국민이 서로 신뢰하며 평화롭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지금 국제사회를 뒤흔들 정도의 사건이 터졌다. 2011년 1월 26일 서아시아에 위치한 인구 1천7백만의 사회주의공화국이며 반(反)이스라엘, 반(反)미 노선을 걷는 시리아에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다. 현재까지도 사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사회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리아 국가에 대한 정보

<중 략>

⑪ 2011년 초부터 일어난 이 사태는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행 중이다. 시리아정부는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을 오히려 반정부 시위대로 돌리며 발을 내빼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국제 사회를 무시하며 언제까지 폭동적인 행동을 할지 의문이다. 시리아 사태를 진압할 강력한 무력 개입은 물론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시민학살과 반성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국제사회를 무시하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정권의 태도를 보아 취해져야 할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