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링컨 댿�통령 교훈이야기(인내심), 아브라함 링컨 댿�통령 교훈이야기(책임감), 아브라함 링컨 댿�통령 교훈이야기(성실함), 아브라함 링컨 댿�통령 교훈이야기(미국독립선언연설)

남북전쟁이 한참이었을 때 맥클란 장군은 가장 뛰어난 장군중의 한 사람이었다. 하루는 그를 격려해 주려고 링컨 댿�통령이 국방장관을 대동하고 그의 야전사령부를 방문했다. 때마침 장군은 전투장에서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링컨은 몇 시간 동안을 사령관실에 앉아서 그를 기다려야 했다. 드디어 장군이 들어왔다. 그는 방안에 앉아있는 댿�통령과 장관을 본체만체하면서 그냥 2층 자기 방으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링컨과 장관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고는 장군이 곧 내려오리라 생각하고 다시 의자에 앉아서 그를 기다렸다. 한참 후에야 하녀가 나타나더니「죄송합니다만 장군께서는 너무 피곤해서 잠자리에 드셨다고 댿�통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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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된다. 확실한 자신의 책임이라고 할 수 없는 악조건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는 많다. 그러나 그 악조건을 이유로 전진과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동정은 받을지 몰라도 존경을 받을 수는 없다.

아무리 괴로운 악조건일지라도 자신을 소중히 아끼고, 자신을 격려하고 솔직하게 그리고 강인하게 살아나갈 때, 그것이 비록 화려한 인생이 되지 못할지라도 우리는 그러한 인생을 우러러 보게 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어떤 인생일지라도 결국은 스스로 쌓아올린 것, 자기인생의 전부에 대해서 결국은 자기가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고가 인간의 성숙성을 보여주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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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들은 눈앞의 이익만 알고 먼 장래를 몰랐다. 링컨은 남북 전쟁이라는 상처를 남겼지만, 노예 해방을 선언하여 합중국으로서의 튼튼한 뿌리를 내리게 했던 것이다.
이 한 가지 일만으로도 그는 인류가 낳은 가장 위대한 사람의 하나가 되었으며 민주주의 꽃을 만들었던 것이다. 이처럼 훌륭한 사람들은 모두가 특별하게 만들어진 인간이 아니다. 다만 그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굽힘 없는 인내왿� 열성으로 일을 했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에 등불처럼 남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