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읿�행의 조직문화

① 고객중심의 은행
- 외환읿�행은 국내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 은행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최적의 전략적 마케팅, 자본과 인력의 효율적 활용, 업계 최고의 명성 및 수준 높은 윤리경영, 내부 팀워크 강화, Global Standard에 입각한 인사제도를 통해 외국환 부분에 특화된 다양한 Know How왿� 품격 높은 서비스로 고객중심의 최고의 은행으로 도약하고 있다.

② 무역금융과 국제금융 분야에서 독보적인 은행
- 1967년 외국환전문 국제은행으로 출범한 외환읿�행은 70, 80년대의 총력 수출정책 이후 무역금융과 국제금융 분야에서 독보적인 은행으로 자리매김하였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전 직원이 팀워크를 발휘하여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금융위기의 상흔을 거둬내고 수익구조를 개선하였으며 외환읿�행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외국환 부분 특화에 매진하여 왔다.
그 결과, 세계 유수의 금융전문지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무역금융과 외국환 및 국제금융 전문은행으로 인정받아 국내 은행 중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스탠다드 은행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③ 자본수준, 수익성, 건전성
- 외환읿�행은 2009년 실물경제 침체 및 지속되는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연간 당기 순이익 8,919억 원으로 2008년 대비 13.9%(1,091억 원) 증가를 달성하였으며, 외부 경영 환경개선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실적개선과 엄격한 위험가중자산 관리를 통해 자본적정성 강화에 주력하였다.
2010년에도 외환 및 수출입 등, 외환읿�행만의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 강화왿� 신중한 자산운용 및 엄격한 신용 리스크 관리에 매진하여 당기 순수익 10,5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4% 증가를 달성하여, 외환읿�행 창립 이래 최고의 자본수준, 최고의 수익성, 최고의 자산 건전성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