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씄습-자껑탈컼증

I. 서론
자껑탈컼증은 자궁경부왿� 자궁체부가 질 내로 내려오는 것으로 골반저를 지지해야 할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고 늘어난 것으로, 특히 광인대저부의 손상으로 자궁을 정상적으로 지지하지 못하여 나타난다. 이 환자의 경우 자궁하수 3도로 방광류왿� 직장류도 같이 나타나고 있어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II. 진단명에 대한 문헌고찰

관련 질병에 대한 문헌고찰

정의
자궁하수(uterine prolapse)
방광류(cystocele)
직장류(rectocele)

자궁경부왿� 자궁체부가 질 내로 내려오는 것으로 골반저를 지지해야 할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고 늘어난 것으로, 특히 광인대저부의 손상으로 자궁을 정상적으로 지지하지 못하여 나타난다.
* 하복부에 힘을 주었을 때
1도- 자궁경부가 질 내에 있다.
2도- 자궁경부가 처녀막링까지 내려왿� 있다.
3도- 자궁경부가 처녀막링 밖으로 나왔다.
4도- 자궁경부가 처녀막링을 완전히 빠져 나왔다.

<중 략>

이론적 근거(Rationale)
1.11. 손을 씻으면 세균이 제거되기 때문에 감염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
2. 감염의 증상으로 체온이 상승하고, 호흡과 맥박이 빨라질 수 있으므로 V/S를 사정한다.
3. WBC, Neutrophil, CRP의 수치는 감염을 나타내는 지표로 수치를 확인한다.
4. 오랜 기간동안 같은 tube를 사용하면 세균의 증식이 많아진다.
5. 항생제는 다른 미생물의 성장이나 증식을 막는 약물로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6. 소염효소제는 염증물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있는 약물로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7. 철저한 무균술은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8.12. 소변의 색이나 대변의 형태로 인해 감염을 확인할 수 있다.
10. 유치도뇨관은 침습적이므로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평가
대상자는 감염의 징후(발적, 열감, 부종) 보이지 않았으며, 2013.2.21 OP #2로 수술 부위 oozing 없이 소량의 질 출혈만 보이고 있어 12시간마다 vaginal packing을 철저하게 무균술로 시행하고 있다. 잘 알아듣지 못하고 질병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교육한 내용을 다시 되물었을 때 알았다고만 말을 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