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교육 - 감수분열 수업지도안 (마이크로티�� 보고서)

Let me first start the introduction of our project.
The main subject of ours was the Meiosis, which is the basic knowledge to understand the continuity of life and heredity. Therefore, it is one of the most necessary studies in biology.
After this presentation, students should be able to explain the whole process of meiosis and demonstrate it into illustrations.
This class is being composed, followed by the 5E model, and the first thing we would do,(to start)is reviewing the last lesson. Then in the Engaging stage, we could get them to be more attracted in this lesson, by showing them some photos of people, such as celebrities. And then, in the Exploration stage, we provide the students with a microphotographs of meiosis in process, and make them do an activity of arranging those pictures in correct order. Third, in the Explanation stage, we are going to explain the process of meiosis, using chromosome models and showing them an animation. After that, in the Elaboration stage, the class will be divided into 8 groups and each group would present their stage of meiosis, in order, with the drawings that they drew by themselves. Lastly, in Evaluation stage, we’re going to give them a handout with two quizzes to solve and submit with their drawings which could finally be evaluated(by [us/the teachers]).
In other words, this is a student-centered-teaching, applied with cooperative learning.

<중 략>

- 간기 : DNA의 복제가 일어나는 시기이다. DNA가 복제가 일어나면서 그 양이 2배가 된다. 핵막과 인이 뚜렷해지고 염색사가 고루 퍼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전기 : 염색질이 응축되어서 염색체를 형성하고 있다. 상동염색체가 서로 접합하고 있는 구조가 있는데, 이를 ‘2가 염색체’라고 한다. (수련회에서 좁은 방에 여럿이서 잘 때 옆 친구 다리왿� 내 다리가 꼬이는 것을 비유로 든다.) 염색체도 똑같다. 상동염색체가 딱 붙어 있으면 서로 다리가 꼬일 수 있다. (염색체 모형을 보여준다.) 염색체가 서로 꼬이게 되는 것을 ‘교차’라고 한다. 이렇게 염색분체 간에 교차가 일어나면 유전정보가 교환되게 된다. (염색체 모형을 보여준다.)
- 중기 : 중기에는 2가염색체가 중간 적도면에 배열한다.
- 후기 : 상동염색체가 분리되면서 양 극 쪽으로 끌려간다.
- 말기 : 세포질 분열이 일어나면서 2개의 딸세포가 된다.
- ppt를 보면서 제1분열의 전기에서 핵상과 말기에서의 핵상을 질문하고, 비교한다. 염색체의 수가 반으로 줄어든 것을 확인한다. 감수 제1분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염색체의 수가 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