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 / 신경과 재활학과 cerebral infarction 뇌경색 케이스 스터디 case study

1. 실습병동 ____37w______ 환자이름 ____태OO_____ 나이 _____69_____
성별 _____M_____ 입원일 _____4/14_____
진단명 ____Cerebral infarction, unspecified______
실습기간 ___4/20~4/24____ 자료제공자 ____아내_____
2. 교육
1) 초등학껓 재학 혹은 졸업 2) 중학껓 재학 혹은 졸업
3) 고등학껓 재학 혹은 졸업 4) 대학껓이상 재학 혹은 졸업
3. 결혼 여부
1) 미혼 2) 기혼 3) 별거 4) 사별
4. 직업 ___과거 교사(현재는 무직)___
5. 기호습관
술 ___과거 성인이후부터 40여년간 한달에 20회정도 소주1병씩, 현재는 안함____
담배 ___과거 20대에 10년간 하루 반갑씩 흡연, 현재는 안함___
6. 정서적 자료 : 멍한 상태를 유지하며 자극에 느리고 천천히 반응하고 문진 시 직접적으로 대답을 안하고 빤히 바라보기만 함

<중 략>

실어증과는 다르다. 구음장애는 발음장애가 있고 말이 느리고 어눌할 뿐 언어구사에는 장애가 없고 읽고 쓸 수 있다. 구음장애는 연하나 저작장애가 함께 나타나며, 구마비가 있는 환자에서도 나타난다.
(5) 시력변화 : 두정엽과 측두엽의 병변은 시삭에 영향을 주어 동측반맹과 같은 시야장애를 초래한다. 이 때문에 편마비 환자의 걸음과 자세 또는 운동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시야 결손이 있는 환자는 자신의 지각 장애를 잘 알지 못하여 사고 위험이 높으며 행동이 과장된 것처럼 보인다. horner 증후군은 눈과 연결된 교감신경 장애로 안구가 쑥 들어가고 상안검하수, 하안검의 상승, 동공수축 및 눈물 감소가 특징적이다.
(6) 실인증 : 시각, 청각, 촉각 또는 기타 감각정보의 해석장애를 말한다. 즉 감각은 있으나 물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편측무시는 자신의 신체 반쪽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환자들은 시력이 정상일지라도 특정 부분을 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