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사전학습

► Myelography
[ 검사전 ]​
1. 조영제 투여전 반드시 사전동의를 얻고 검사동의서를 받는다.​
2.​ 갑상선기능항진증, 신질환, 심질환, 알레르기, 기관지천식 유무를 확인하고 반드시 조영제(요오드) 알레르기가 있는지 물어본다.
3. 임신유무 확인
4. 금속을 제거했는지 확인 (의치,머리핀)
5. ​조영제 부작용에 대해 설명한다.
-즉시형(immediate): 오심,구토,작열감(화끈감, 곧 가라앉음), 드물게 쇼크(1/2500명)
-지연형(hypersensitivity): 수시간~수일 후 두통이나 피진이 나타남.
6. ​의식저하/마비 환자 - 벨트사용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7. 촬영중 몸 움직이지 않도록 설명. 안정유지되도록 돕기 (CT영상이 흔들리면 정확한 판단 힘들기 때문)
-몸의 움직임이 심한경우: 진정제투여
8. 촬영중 불편시 마이크통해 소리낼 것, 신호를 보낼 것을 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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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중/후 ]
1.​ 조영제가 혈관 밖으로 샌 경우 투여 중지.
-소량 누출시: 샌부분에 온습포
-대량 누출시:​ 샌부분에 냉습포
-발적/종창시: 냉업법(a cold compress, 냉찜질)를 간헐적으로 소실될 때 까지 실시
​-동통/피부손상시: 필요에 따라 진통제,항염증제, 스테로이드제, 외용제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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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밖으로 대량의 조영제가 누출되어도 그 직후에는 대부분의 경우 동통등의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촉지해보아도 가벼운 종창뿐이다. 하지만 반드시 그 종창이 진행되고 동통도 나타난다.
최악의 경우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 Bone scan
촬영 직전 소변을 보도록 하며, 촬영 전까지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도록 할 것
1. 방사성 의약품 주사 후 촬영 전까지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은 영상의 질을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방사선 피폭저감(불필요한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