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리> 브랜드 확장 마케팅 swot 4p stp 리포트 리포지셔닝 신제품 창업아이템

2006년 처음 출시되어 주류업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처음처럼’. 처음처럼은 롯데 주류 산하 소속 주류 브랜드 이다. 롯데주류는 1926년 강릉 합동 주조 설립과 함께 그 역사가 시작되어, 소주를 비롯해 청주, 과실주, 왿�인 다양한 제품군을 이루고 생산 판매 하고 있는 종합 주류 회사이다. 롯데 주류 산하 브랜드는 세계 최초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한 소주 ‘처음처럼’, 청주의 새로운 이미지를 강조한 ‘청하’, 차례, 제사주의 대명사 ‘백화수복’, 고품격 프리미엄 청주 ‘설화’ 등의 다양한 주류품을 개발 생산 중이다. 순하리’는 롯데주류 처음처럼에서 출시된 첫 과일 맛 소주로 유자 맛을 바탕으로 한 소주로 낮은 도수왿� 달달한 맛으로 출시이후 여성과 대학생들에게 광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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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는 면접과 관찰을 통해 현재 ‘순하리’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살펴보았다. 우선 순하리는 과실 소주라는 시장에 처음 진출한 진입자로 최초 과실 소주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가지고 있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원조라는 이미지로 강하게 남아있다. 하지만 순하리의 성분 표기 변경 사건과 맛 변화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으로 통해 순하리는 현재 다른 경쟁사의 과실 소주에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여러 관찰을 통해서 술집 등에서 순하리를 주문하는 고객이 줄어듬을 보았고 또한 술집 자체에서 공급 또한 줄어들었음을 확인하였다. 면접을 통해 우리가 순하리 브랜드 확장 제품인 ‘순하리 Tok’ 의 견본을 보여주고 새로운 용기의 순하리에 대해 소비자 반응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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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Tok은 톡 쏘는 맛과 발랄한 이미지로 젊은 여성들을 공략한다. 이 이미지에 알맞은 연예인은 최근 떠오르는 대세 배우 하연수이다. 하연수는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좋아하는 연예인이다. MBC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하여, ‘노잼(재미없음)’ 콘텐츠를 선보임에도 불구하고 상큼 발랄한 외모왿� 아기자기한 개인기로 남녀 시청자들을 힐링시켰기에 ‘꿀노잼’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