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학(S급 자료)

1장 역사왿� 개관
1) 심��학: 초창기
- 고대 그리스로마시대:“정신병은 질병”이라는 관점이 생겨남, 치료법(환경치료-요양소)
- 중세(암흑기): 기독교, 마녀사냥(학대, 살인(60만명))
- 근대: 18세기에 들어서면서 정신질환은 악마가 일으킨다는 믿음이 급격히 감소. 그러나 치료 방식은 격리 수용과 잔인한 치료 수단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었음(갇힌 채로 좁은 침대에 묶여 족쇄가 채워지고, 급회전 의자에 앉혀져서 관장을 받고, 굶긴 채 방치 등).
- 18세기 중·후반: 치료법(도덕치료), “도덕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정신질환에 걸리는 것이다”So, 치료법은 매우 비인도적. ☆치료법이 매우 잘못된 것이지만, 정신장애에 대한 관점(질병이라는)을 분명히 바꾸어 놓음.
- William Tuke(1732~1819)는 요크요양소(인간요양소의 첫 시작)를 영국에 설립.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인간적이고 존중하는 태도로 치료. 운동, 토론, 보살핌 및 취미생활 등 처벌과 통제에 중점을 두었던 치료방법에서 벗어남.
- 18세기 말 ~ 19세기 초: 정신질환이 신체적 원인에 의해 생긴다고 믿는 사람들과 심리적 원인론을 옹호하는 사람들 사이에 여전히 논쟁이 지속됨.
- 19세기: 19세기 말, 과학에 있어서도 동시대적인 변화가 있었는데, 인간 행동에 관한 지식을 객관화하고 수량화하기 위하여 과학적 실험을 사용하는 방법이 Wilhelm Wundt왿� William James에 의하여 주창됨. Francis Galton은 민첩성(acuity), 운동 기술(motor skills) 및 반응시간(reaction time) 평가에 양적인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개인차를 탐구 → 심리측정(정신질환을 측정·평가)의 시작과 정신질환·지체의 개념들을 구분.
- Freud: 뇌왿� 신경 기능의 기제보다 행동의 원인과 동기에 초점을 맞춤.
의학시대에서 “상담만으로도 고칠 수 있다”라는 관점을 제공.
최초로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