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지역사회간호 진단입니다.

1.짿�역개요
▷중랑구 면적 : 18.5㎦ (서울 특별시 면적 605.25㎦에서 3.27% 차지)
주거지역 : 10.6㎦(57.4%)
녹지지역 : 7.6㎦(40.8%)
상업지역 : 0.3㎦(1.8%)
주변 접경지역
동 쪽 : 경기도 구리시
서 쪽 : 서울시 성북구, 동대문구, 성동구
남 쪽 : 서울시 광진구
북 쪽 : 서울시 노원구,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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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구현황
-중랑구의 인구는 2012년 주민등록인구 기준 423,655명이며 면목본동에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음
-인구밀도는 22,888명/㎢로 서울시왿� 전국에 비해 높은 편이며 면목2동이 가장 높고 망우본동이 가장 낮음
- 중랑구의 인구피라미드는 1992년에는 10-39세 인구가 가장 많았으나 2012년에는 15-59세 인구가 가장 많은 양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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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강수준 및 건강행태
-걷기 실천율 : 서울시보다 낮음
-저염 선호율 : 서울시보다 높음
-국가 건강 검진율 : 서울시보다 높음 - 취약계층이 일반구민에 비해 수검율 낮음
-암 검진율 : 50%미만으로 낮음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서울시, 전국보다 높음

-고혈압 : 당뇨 의사진단 경험율은 매년 증가, 서울시보다 높음
-우울감 경험률, 스트레스 인지률 모두 서울시보다 높음
-2013년 사고, 중독 경험률은 2009년보다 3배 이상 증가
-중랑구 진료 실인원이 가장 많은 질환 - 치주질환>대장암>위암>폐암>간암>자궁경부암
-결핵이 2011년부터 급격히 증가, 노인에서 특히 문제
-2011년부터 법정 감염병 환자 수 증가 - 결핵, 수두, 유행성이하선염의 증가가 원인
-2012년부터 결핵발생률이 서울시, 전국보다 높음 -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이 가장 높고, 60대, 50대, 20대 순

-주요사망원인 : 1~3순위 모두 서울시보다 높음
남자는 암, 자살, 뇌혈관 질환
여자는 암, 뇌혈관 질환, 심장질환
05년 대비 13년 사망률 변화 - 남, 여 모두 폐렴과 자살로 인한 사망률 증가

▷현재 흡연율
전국, 서울시는 감소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중랑구는 눈에 띄는 감소추세 없음.
‘13년에는 서울시 보다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