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기업분석

아모레퍼시픽 기업소개(경기소비재)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의 화장품 제조업체이다. 이 회사의 모태는 1945년 9월 세워진 태평양화학공업사이다. 대표이사는 서경배 최고 경영자가 맡고 있다. 2006년 6월 (주)태평양의 화장품·생활용품·식품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설립하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장품, mc&s, 생활용품, 식품 등의 제조, 가공 및 판매 있다. 쉽게 말해서 한국의모든 화장품을 예를 들어 HERA, SULWHASOO, IOPE, ARITAUM 등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화장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회사의 목표는 ‘아시아의 미’를 자부심으로 아모레퍼시픽만의 아름다움을 만들고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아시아의 깊은 지혜에서 미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걸 세계적으로 승화시키는 원대한 기업을 모토(화장품 명가의 Asian Beauty Creator)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리고 사회왿� 환경을 위한 재단을 설립, 무료 봉사 등을 실천하고 있고 그 활동의 영역도 점자 세계로 확장해나가는 사회적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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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분석을 통해 화장품은 도입기를 지난 성장&성숙단계에 있다고 가정을 할 수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은 이러한 단계에서 사업을 확장하거나 마케팅믹스를 통해 이윤을 추구 하고 있다.

-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기반으로 백화점 채널에서 신규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면세점은 여행객 수의 증가로 견고한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또한, 프리미엄 시장에서 아리따움은 고객 욕구를 충족시킨 신제품 출시왿� 히트상품 판매 확대를 통해 견고하게 성장하였고, 신성장 채널인 온라인, 홈쇼핑 등에서도 성공적인 사업 확대를 이루고 있다.
- 해외사업에서는 성장시장인 중국과 아세안에서 설화수,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신규브랜드의 성공적인 진입 및 매장 오픈을 통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고, 선진시장인 미국과 일본 등에서도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신규 채널에 적극 진출하여 높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