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일리톨 마케팅사례 ] 자일리톨 브랜드분석과 자일리톨 마케팅 성공,실패사례연구 보고서

1. 롯데 자일리톨의 브랜드소개
초창기에는 Xylitol 껌의 충치예방을 집중적으로 거론하였다. 참신성과 의외성을 가진 새로운 타입이라고 집중하였다. 심화기에는 충치예방을 더 강조하면서 과학적이고 객관성있게 하였다. 산학협동으로 서울대, 단국대 등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심화기에는 충치예방을 주로 했고 지금은 강화기로 보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용도나 타겟을 확실히하고 그 효용성을 정확히 하고 모든 소비자들에게 대중적이면서 친숙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Xylitol TV 광고는 일반껌 광고하고는 많이 차이가 났다. '자기 전에 씹는 껌'이나 '이를 닦은 후에 씹는 껌'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내용이었다. 자일리톨 껌의 광고 내용은 거의 혁명적인 광고라고 자부하고 있다. 이 광고로 인해서 자일리톨 껌이 성공했다고도 볼 수 있다.

자일리톨 껌은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 친숙함, 맛이나 향에서 가장 좋은 껌이 자일리톨 껌이다. 신뢰감이나 기능성 등에서도 자일리톨 껌이 가장 우위에 있다.

브랜드 컨셉으로 정한 충치예방을 집중되고 일관성있게 Brand Concept를 유지·강화하였다. 소비자들이 정보처리하고 있는 충치예방 편익은 구체적이지 않음에 근거하고 있었기에 보다 구체적인 근거 제안의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자일리톨 껌은 집중적으로 구체적인 근거 제안을 하였다. 박카스의 경우 피로회복에 좋다는 것을 알고 있고 레모나는 비타민C 제품이라는 것을 알고 볼보는 안전성이 뛰어난 자동차라는 것을 소비자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자일리톨도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자료도 만들고 실험도 하고 모든 면에서 힘을 기울이고 있다. Brand Concept를 구축하기 위해서 참신성과 의외성을 필요로 하면서 객관성과 과학성을 가지고 용도왿� 타겟에서 효용성이 있고 소비자들에게 대중성과 친숙성을 가질 수 있도록 브랜드 컨셉을 구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