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보장) 기본간호학- 비경구투여 경로왿� 주사부위

Ⅰ. 서론
1. ‘비경구투여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하는 주된 이유
비경구 투여에는 “IM, SC, ID, IV ” 4가지 주사법이 해당된다. 비경구투여법은 경구 투여법에 비해 체내로 흡수가 빠르다는 점에서 응급환자 들이나 의식이 없는 환자들에게 투여가 용이하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진다. 하지만 일단 체내에 주입이 되면 제거하는데 어렵다는 점과 조직의 손상이나 주사를 하는 도중 외부 감염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단점을 가진다. 그러므로 정확하고 주의 깊게 약물을 준비하고 투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비경구 약물을 준비하고 투여하는 과정에서도 다른 약물을 혼합하거나 가루로 된 약물을 준비하는 과정이 포함되며 항상 멸균술이 적용되어야 한다. 잘못된 비경구 투여가 이루어질 시 이는 환자왿� 간호사에게 모두 악영향을 끼친다. 우선, 환자에게서는 잘못된 투여로 인해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고, 더 큰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올바른 투여를 한다고 할지라도 피부 손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항상 주의 깊게 투여를 해야만 한다. 간호사는 비경구 투여를 할 시, 투약 과오로 문제가 생기면 법적 책임을 질 위험까지 존재한다.

2. 본론 도입부
본론에서는 4가지의 주사 부위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우선 피내주사의 근육부위는 상지 상측면, 대퇴 전 측면, 복부 전면, 등견갑골 아래부위, 둔부가 있다. 두 번째 피하주사의 근육부위는 전박의 내측면, 가슴 위쪽부분, 견갑골 밑의 등 부분이 있다. 세 번째 근육주사의 주사부위는 배둔근, 측둔근, 외측광근, 대퇴광근, 삼각근이 있다. 네 번째 정맥주사의 근육부위는 중수정맥(손 허리 정맥), 손가락정맥, 발등과 발복 제정맥이 있다.

Ⅱ. 본론
주로 비경구 투여를 하는 대상에는 무의식환자, 오심, 구토, 금식 환자 등 경구 투여가 불가능한 대상자에게 이용된다. 그 외에 경우로는 소화에 의해 파괴되는 약물을 투여할 때, 구강보다 신속한 약물흡수왿� 작용이 필요할 때 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