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위의 종류왿� 적용, 이동돕기, 체위볿�경

대상자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스스로 체위를 취한다. 허약하거나 통증 또는 마비가 있는 환자, 무의식환자들은 체위를 변경하기 위해 간호사에게 의존한다. 간호사는 모든 환자의 체위볿�경 전, 후에 피부상태를 사정하고 피부 간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위법을시행할 때 간호사가 알아야할 지침

1.관절(joint)은 약간 구부린(flexion)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신전(extension)시키면 근육에 불필요한 긴장(straion)이 오기 때문이다.
2. 해부학적 체위(anatomiocal position)에 가까운 상태가 가장 좋은 체위이다.
3. 체위는 적어도 2시간마다 변경시켜야 한다. 한 부위에 장시간 압박이 가해지면 욕창이 생길 수 있다. 견딜 수 있는 압박의 강도에 대하여 개인차가 있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4. 모든 환자는 매일 적절한 량의 기동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치료적인 이유로 금기인 경우를 제외한 모든 환자에게 이를 시행하도록 도왿�야 한다.
5. 치료에 있어서 금기인 경우를 제외한 모든 환자는 가능한한 관절의 최대 범위운동
(range of motion)을 같이 수행하여야 한다.

올바른 체위를 취하는 목적

환자의 진찰, 치료, 간호에 적합하며 환자에게 편한 체위를 만들기 위함이다. (안위증진)
1)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신체적 불편감과 긴장을 완화
2) 비정상적인 근육 긴장(이완, 마비), 근 위축, 관절구축 예방
3) 심장 또는 호흡기계기능을 증진.
4) 압력에 의한 혈액순환 장애, 욕창을 예방
5) 폐의 확장을 촉진하여 호흡을 용이하게 함
6) 뼈의 탈무기질화 방지
7) 배액 촉진
8) 수술전 환자의 수술결과의 좋은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함.

체위의 종류 & 적용 대상자

앙왿�위(바로누운 자세, Supine position): 등을 바닥에 대고 배왿� 가슴을 위로 하고 반듯이 누운자세. 모든 체위의 기본, 휴식과 수면 시, 척추수술 혹은 척수손상시 척추의 선열을 유지하기 위해, 척추천자후에 요통 미 두통을 방지하기 위해, 피부견인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