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받은 경제통계학 최종보고서(권**교수님)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학습하던 습관은 버리고 대학생이 되었으니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하라면 하고 외우라면 외우던 학습 방법을 버리고 사고의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이렇듯 새로운 시각으로 통계학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동일시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앞으로 배울 목표는 ‘실제세계의 모수’라는 것이기에 실제 세계에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표본 추출하여 모수왿� 무슨 관계가 있는지 그 중심거리는 어떠한지 등 추측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단지 결론만 알아보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도출이 되었는지 대·중·소전제 하에서 과정을 알아보아야 한다. 그러나 제대로 된 정보 값이 없기에 이 방법이 확실한 정답이라고 말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가 정한 목표설정도 차선책, 결과도, 평균값도 이 정도겠구나! 하고 가정을 하여 살펴보는 것이다. 이제 우리의 모수에 관한 것을 알기 위해 처음부터 느리게 하나하나 살펴보자.

본격적으로 들어가 보기 전에 명심해야 할 것이 문제를 바라볼 때에 통계학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같게 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개별적으로 어떤 것이 더 나은지 보다 전체적으로 바라보며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앞으로 할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왜냐하면 한 번 언급하고 넘어가야 후에 새로운 단어들이 낯설지 않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표는 모수이기에 실제세계에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관측치들 가지고 실제세계를 끌고 가는 모수를 추측할 수 있다. 여기서 출발하여 통계학이 가지고 있는 정보로 요약하고 그 추측성의 불확실성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실제치왿� 관측치들은 대칭적이다. 실제치는 관측치, 모수는 추측한 모수, 편차는 추측한 잔차들과 대칭을 이룬다.

그리고 표준제곱편차는 실제의 거리보다 과소평가할 가능성 있어서 거리 개념을 위해 도입한 것이다. 표준제곱편차 안은 특이하긴 한데 보통 대상들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