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윤��란 무엇인가? CASE 8+ 내 의견 8가지

사례: 영화-아일랜드
돈이 많은 사람들이(대통령, 영화배우 등) 보험상품으로 복제인간(클론)을 신청한다. 회사측에서는 복제인간을 식물인간으로 만들어서 감정, 생각등이 없다고 말했지만 감정이있고,지하에 공간을 만들어 몰래 숨겨놓고 있었다. 복제인간들에게는 지구가 오염돼 인간들이 멸종됐고 그 중 구출되어 그곳에서 살고 있는 줄 압니다. (처음 복제인간을 만들 때 이런 기억들을 주입시킴)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섬 아일랜드에 갈 날만 기다리면서 살죠. 전부 정말 아일랜드에 간다고 알고있지만 사실은 복제인간을 신청한 진짜사람의 장기들을 떼내 진짜 사람에게 주는 수술을 한 후 죽이고, 아기를 못 낳는 사람의 아기를 대신 낳아주게 한 다음 죽이죠.
그런데 주인공인 링컨(남자)이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진짜 사람과 친구였던 링컨은 진짜 사람이 일하고 있는 곳에서 날아다니는 벌레를 발견하고 그 벌레를 따라가다가 이 장면들을 보게 된거죠. 이 사실을 안 링컨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조던(여자)과 도망치게 됩니다(조던이 아일랜드에 추첨됬었음)그러다 결국 밖으로 나가게 되죠. 그리곤 계속 도망치다가 링컨과 친구였던 진짜사람 맥을 만나서 맥의 집으로 도망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킬러(?)를 고용해 복제인간 즉 제품(복제인간은 사람취급도 안하고 제품이라고 불립니다)을 잡으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맥은 죽게되고 두 복제인간은 진짜링컨이 있는 곳 시드니로 맥이 끊어준 기차표를 가지고 도망칩니다. 그 곳에 가면 안전할 줄 알고.. 찾아가는 도중에 경찰이랑 회사가 고용한 킬러(?)들이 두 복제인간을 잡으려고 난리를 칩니다. 자동차 엄청 부서지고 건물 사이사이로 다니는 기차에도 불 붙고 그러다가 두 복제인간이 경찰에게 붙잡히는데(왜 경찰이 이 두 복제인간을 잡으려는 지는 잘 모르겠는 데 아마 도망치는 과정에서 사람을 죽여서인 듯 )킬러들이 회사의 비밀(복제인간들이 식물인간인 아니고 살아움직인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경찰차들을 다 부시면서 복제인간들을 잡으려고 하지만 복제인간들이 결국은 도망쳐서 진짜 링컨의 집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