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소화기 내과 case study A+ 자료. 췌장암 간호과정 2개 수정 완료 자료. 환자사정, 검사결과표, I/O기록지, 신체검진표, 문헌고찰, NANDA간호과정,

6. 간호력

A. 건강지각

병이 일어나게 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내 생각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아서 생긴 것 같다. 가게 20년하고, 집안 스트레스 이런 것들 때문에.” 라고 함.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의사가 내린 교육을 물어보자 “날 것 먹지 말고, 잘 많이 먹으라대”라고 대답함. 식습관 관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보자 “그냥.. 날 것 먹지 말고 많이 먹으라던데, 그거 말고 또 다른 방법이 있는가? 먹으면 안되는 것도 있나?” 라고 앞으로의 식습관 방법에 대해 궁금증을 표현. 의사의 처방(교육)을 잘 이행하고 계시냐고 물었을 때 “그럼” 이라고 대답. 퇴원 후 계획을 여쭤보니 “외래 들러서 치료 잘 받고, 건강관리하고 먹는 것 관리하고 해야지.”라고 함. “대상자는 질병의 예후에 대해 괜찮을 것 같다고 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임.

평소 집에서 스스로 관리하고 있는 건강문제는 ‘고혈압’. 9 년 전부터 약을 먹으면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음.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지는 않고, 나라에서 공짜로 해주는 건강검진은 받으세요? 라고 물었더니 “옛날에는 일한다고 바빠서 못했는데, 이제 꼬박꼬박 해야지.” 라고 대답함. 운동은 이틀에 1번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 걷기 운동을 함. 흡연이나 술은 하지 않음. 평소 주거 공간에서 위험요인은 크게 없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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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영양 배설 조절 양상

현재 일반식(GD)중이고, 식욕상태를 물었을 때 “좋아. 가리는 것 없이 밥 잘 먹어.”라고 말했고, 식이에 대한 변화로는 “원래 간식 같은 것 많이 안하거든, 근데 요새 의사가 많이 먹으래서 요구르트 같은 것 챙겨 먹지.”라고 말함.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은 크게 없이 다 잘 먹는다고 하였고, 옆에 보호자님께서 엄마는 20년 동안 식당을 해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다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