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포트]멿�티미디어개론 Iot,ar,vr 조사 및 발전방향

AR이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눈으로 보이는 현실에 가상 물체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이며 현실에 즉각적으로 부가적인 정보를 갖는 가상을 합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어서 혼합현실이라 하기도 한다. 현실과 가상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현실 시스템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연구 개발 되었다.
현실을 가상으로 보완해주는 개념인 증강현실은 컴퓨터로 만들어진 가상환경을 사용하지만 주된 것은 현실이다. 컴퓨터로 현실에 필요한 것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일을 한다. 유저가 보고 있는 실제영상에 3차원 가상영상을 겹쳐서 가상과 현실의 구분이 모호하도록 한다는 뜻이다.

VR이란
R이란 virtual reality의 줄임말로 가상현실이란 뜻이다. VR은 컴퓨터 기술로 만들어 현실과 흡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환경이나 기술 자체를 의미한다. 최초의 vr은 1968년에 유타대학의 이반 서덜랜드에 의해 고안된 머리부분 탑재형 디스플레이가 최초의 vr시스템이었고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무거워 천장에 고정시켜 사용했고 선으로 표현된 3차원의 영상으로 가상공간이 생성되었다고 한다. vr로 만들어진 가상의 상황이나 환경은 유저의 오감을 자극하며 현실과 흡사한 시공간을 체험하게 하여 현실과 가상을 쉽게 넘나들도록 한다. 또한 유저는 가상현실에 단순하게 몰입하기만 할뿐만 아니라 실재하는 디바이스를 조작하여 명령을 가해 가상현실에 구현한 것과도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일방적으로 전달만하는 시뮬레이션과는 구분된다고 할 수 있다.

IOT랿�
사물인터넷은 센서왿� 통신기능이 내장되있는 사물이 인터넷을 통해 서로 연결하는 기술을 말한다. 기존의 USN, M2M에서 발전된 개념으로, 만물인터넷과 사물지능통신으로도 확장되어 인식되고 있다.
요즘 ‘사물인터넷 시대’라는 말이 많이 언급되는데 이는 “사물이 인터넷을 통해 장소나 시간에 제약없이 사물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새로운 차원의 환경 하에서 사물에 고유의 아이피주소를 부여해 모바일로 정보를 공유, 통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사물이 해킹 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해킹에 대한 보안도 함께 발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