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스페인어문법 5과 정리

●타동사는 직접목적어가 필요한 동사이다. 수동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직접목적어가 필요하며, 직접목적어가 있어야 능동태 문장에서 수동태 문장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능동태 문장의 목적어는 수동태 문장의 주어가 되고, 능동태 문장의 주어는 수동태 문장의 목적어가 된다. 능동태 문장의 시제왿� 수동태 문장의 시제는 같다.
-El juez condenó a los acusados.→Los cusados fueron condenados por el juez.: 판사는 피고인들에 게 판결을 내렸다.

●동작수동의 예외
⓵ 스페인어 구어체에서 수동태는 잘 쓰이지 않고, se~ 형의 재귀 수동으로 대체되고 있다.
⓶수동태로 변형될 수 없는 동사가 존재하고, (tener, haber, poder) 자동사, 재귀 동사, 상호의 se왿� 함께 쓰이는 상호 동사는 수동태로 변형될 수 없다.
⓷현재 시제나 불완료 과거 시제는 수동태를 일반적 으 로 사용하지 않지만, 습관적이고 반복적 행동이나 사건 을 표현할 때는 쓰이긴 하고, 현재 시제를 써서 과거의 일을 생생하게 표현할 때에도 수동태는 쓰인다.

●연습문제1: ser+pp(동작수동)으로 바꾸기
1. El conserje entregó la correspondencia demasiado tarde: 수위는 너무 늦게 그 우편물을 전 달했다.→La correspondencia fue entregada por el conserje demasiado tarde.
2. La policía está interrogando a los ladrones en la comisaría.: 경찰은 경찰서에서 도둑들을 신문하고 있다.→Los ladrones están siendo interrogados por la policías en la comisaría.
3. Ese día el juez tomó una decisión drást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