짿�역사회정신간호학 통합실습 켿�이스

영아 및 초기 아동기
자연분만으로 출생함.
wanted 분만으로 남자 아이라서 친척들과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함. 주로 양육을 맡은 사람은 엄마였고 아버지는 직장을 다니느라 대상자를 거의 돌보지 못하였음. 발육상의 문제는 없었음
구강기 (~18月) : 구강기 시절 모유수유는 적절한 시기에 시작하였음. 비 일관적인 양육태도는 아니었다고 함.
항문기 (18月~3年) : 대소변을 가릴 때 혼난 적이 있으나 이내 잘 타일렀다고 함.

학령전기
아버지의 실직 후, 가정폭력 때문에 불안에 시달리며 살았다함.
집안사정상 유치원은 다니지 못하고 집근처 공부방에서 글을 배웠다고 함.

학령기
어머니왿� 아버지가 이혼하시고 6학년 2학기 때에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지 못하였으며 이때부터 혼자 다니기 시작했다고 함.
학껓에서 성적이 하위권이었고 주의집중장애 양상을 보여 학껓선생님과 어머니가 상담한 적이 있다고 함. 그러나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병원에 보내지는 않음.

청소년기(자세히)
초등학껓 졸업 이후 중학껓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고 집중력이 저하되고 수업시간에도 자주 잠을 잤다고 하며 학껓에서의 발표수업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며 조장을 해본적도 없다고 함.
항상 혼자서 다녔으며 친구가 전혀 없고, 혼자서 피시방을 자주 다녔음. 자주 “내가 뭘 해. 나 같은 거 없어도 상관없겠지.”“죽고싶다. 살아서 뭐해.” 라는 말을 자주 했고 16세에, “수면제를 먹고 죽으면 아무 생각 안 해도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약국에서 수면제를 사서 10알 정도를 먹었으나 어머니가 바로 발견하고 김천제일병원 응급실로 데려가서 위세척을 하였다고 함. 우는 어머니를 보고 조금은 미안했다고 함. 삼촌이 한양대학껓 구리병원 임상병리과 직원이라서 병원을 옮겼음.
중학껓를 졸업하고 학껓를 다니기 싫었지만 어머니가 그래도 고등학껓 졸업은 해야 되지 않겠냐는 걱정에 입학하게 되었고 고등학껓를 다니면서도 어떤 흥미도 없고 친구를 사귀는 것도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느낌이 계속 들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