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난소낭종 ovarian cyst casestudy 문헌고찰 포함 A+자료

▷ 간호과정 적용

간호진단
외과적 수술과 관련된 감염 위험성

과학적 근거 : 감염위험성이란 인체에 병원체가 침범할 위험이 높은 상태이다. 수술부위의 감염은 병원성 감염 중 두 번째로 흔하며 이 외에 도뇨관 삽입, 기관 절개, 배액관 삽입 등을 매개로 한 감염이 있다. 수술 후 벌어진 피부 혹은 침습적 시술 및 처치로 인해 균의 침범이 용이해 지며 이로 인해 감염이 발생한다. 도뇨관 삽입, 배액관 삽입 혹은 정맥주사 부위, 의료인의 오염된 손, 상처 부위 드레싱 시 멸균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등으로 인해 감염이 발생하면 환자에게 고열, 처치 부위의 부종 혹은 홍반, 통증 등을 유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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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계획 및 중재
1. 체온변화를 관찰한다
⇒ 감염의 증상 중 하나인 체온상승을 주의깊게 관찰하여 대상자에게 감염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였다.
2. 처치 시 무균적 처치를 준수하고 손 위생을 철저히 한다.
-> 손 위생은 병원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방법으로 손의 오염물질 및 세균을 제거하고 미생물의 수를 줄인다.
⇒ Foley remove 시, 장갑을 착용하고, v/s 측정 시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감염을 예방하였다.
3. 수술 부위에 감염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삼출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배액양상을 확인한다.
감염이 일어날 경우 농과 같은 삼출물, 악취, 주변 피부의 발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환의 갈아입는 것을 도왿�드리러 갔을 때 dressing 상태를 확인해본 결과 깨끗했고 수술부위에서 피가 나거나 거즈가 더러워지면 바로 말해 달라고 말씀드렸다.
4. IV site를 3일마다 교체해주고, 발적양상이나 가려움증이 있는지 duty때 마다 확인한다.
정맥주사 삽입부위처럼 침습적 처치도 감염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5. JP-bag이 연결된 부위에 발적양상이나 가려움증이 있는지 duty때 마다 확인한다.
JP-bag의 삽입 부위도 감염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