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기업의 힘 타타에게 배워라'를 읽고

인도왿� 브릭스 수업을 들으면서 타타그룹이 인도기업이라는 점과 타타라는 기업이 대우 자동차가 분리되어서 대우쌍용차를 인수한 기업이 였다는 점을 처음알게되었다.
타타라는 기업은 설립된지 150년된 회사인 기업이고, 타타그룹은 ‘사회로부터 받은 것은 사회로 한원한다’는 창업주의 철학하에 설립 이후 지금까지 국가, 고객, 사회에 대한 책임을 철저히 시행해 오고 있다. 그리고 타타그룹은 우리나라의 삼성그룹 못지않은 위상을 인도에서 가지고 있고 사회적 책임에서 선구적인 역활을 한다는 점을 보면서 국민에게 얼마나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이책을 보면 우리나라 기업과 달리 타타기업은 150년을 이어온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지왿� 국민기업으로 도약 되었는지 알수있다.
우리나라 기업의 정리해고가 큰문제로 지적되고 있는데 정리해고는 쌍용자동차의 사례를 볼수있다. 2004년에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자 사건 사례는 자살과 개인과
사회적 고통을 낳는다. 정리 해고는 경영악화된 기업이 생존을 위해 구조조정을
할 때 종업원을 해고할수 있는 제도이다. 근데 타타기업은 회사경영이 아무리 어려워도 직원들에게 등을 돌리지 않는다는 점을 보고 현재 우리나라기업들은
경영이 어렵지도 않는데 더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직원을 해고 한다는 점을 보고
부끄러웠다. 타타기업을 보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인도에서는 9.11 테러 라고 불리는 사건이 있었다.
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뭄바이 라는 시내 11개 지역에서 테러 공격을 했던 테러였다. 이 테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숨지고 부상을 당했다.
피해가 컸던 곳은 타타그룹의 창업주인 잠셋지 타타가 세운 세계적인 호텔이였다.
테러리스트들이 이 호텔을 타깃으로 삼은 이유는 바로 호텔 외형이 아름답고 시설도 휼륭하여 외국 사업가나 저명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 때문이다.
근데 이 호텔에서는 호텔직원들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헌식적으로 노력해서 손님들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