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ethylenimine (PEI)을 이용한 siRNA 응축과 나노 입자 형성

실험 목표: 대표적인 유전자 전달용 양이온성 고분자 polyethylenimine을 이용해 siRNA가 응축되어 나노입자가 만들어지는 결과를 DLS왿� zeta potential 측정을 통해 확인한다.

실험 이론:
① Polyethylenimine
→ a polymer with repeating unit composed of the amine group and two carbon aliphatic CH2CH2 . PEI 고분자는 비바이러스 고분자 벡터 중 유전자 전달효율이 가 장 높은 전달체중의 하나이다. PEI는 그 모양에 따라 분 지형과 직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다양한 분자량으로 합성이 가능 하고 분지형의 경우, 분지율에 따라 다양한 형태왿� 기능을 가진 전달 체로 응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분자 유전자 전달체는 분자량이 증가할수록, 양이온의 밀도가 높아질수록 유전자 전달효율이 높아지는데, 세포에 대한 독성 또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양이 온의 밀도가 높은 분지형 고분자가 밀도가 낮은 직선형보다 더 높은 유전자 전달효율을 보이지만, 높은 세포독성을 나타낸다. PEI의 다양한 분자량 중에서 높은 전달효율을 보이는 분지형의 25K(Mw： 25,000)가 표준으로 쓰이고 있는데, 유전자왿� 강력한 나노복합체를 형성함으로써 외부 분해효소로부터 유전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중 략>

실험결과에 대한 고찰:
요번에 우리가 실험은 비바이러스 고분자 벡터 중 유전자 전달효율이 가 장 높은 전달체중의 하나인 polyethylenimine (PEI)을 이용한 siRNA 응축과 나노 입자 형성하는 실험이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N/P ratio가 높아질수록 zeta-potential 파장max의 값은 높아졌다. 이유는 amine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나노 입자의 표면 전하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는 N/P ratio가 높아질수록 nanoparticle이 안정적으로 분산이 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