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사회의 도래 - 제 5장 현실적 가상성의 문화 전체 정리, 발표ppt, 발표 대본

제 5장 현실적 가상성의 문화 대본

저는 오늘 발표를 총 7개로 나누어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는 서론 그 다음은 책에 있는 내용 순서대로 진행하는데 다만 네 번째 파트 부분이 이 책에서 대략 절반정도를 차지하기에 슬라이드로는 두 개로 나누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물론, 써져있는 것은 어렵고 실제로 제가 읽어보았을 때 어려운 부분이 있는 책이었지만, 최대한 모든 학우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거니까요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먼저 첫 번째 부분은 서론의 내용입니다. 저는 이에 대한 주제로 구텐베르크-맥루한 은하계왿� 상호작용 네트워크라고 적어놓았는데요, 이는 제가 서론에서 이야기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알파벳의 발명)(클릭) 여기서 저자는 기원전 700년경에 그리스에서 알파벳이 발명된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가 알파벳의 발명을 중요하게 여긴 이유는 (클릭) 이 알파벳이 기존에 사용하던 구어왿� 문자에 의한 언어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이전에는 구어는 구어대로 사용하고 문자는 문자대로 사용하였지만, 알파벳의 발명 이후에는 말하는 대로 문자를 기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파벳 정신) 이러한 역사의 전환점은 인간 커뮤니케이션이 발전되었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클릭) 또한, 해브록은 이러한 “알파벳 정신”에 대해 “새로운 정신상태”에 사회가 도달하였다고 주장합니다.(클릭) 물론, 이러한 문자를 해독하는 능력이 확산 된 것은 인쇄기가 발명 및 전파되고 종이가 제조된 이후였지만, 서방에서 지식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의 인프라를 제공한 것은 알파벳이라고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문자 VS 시청각)(클릭) 하지만 이러한 알파벳의 업적과는 다르게 알파벳으로 인해서 중요성을 잃게 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운드왿� 이미지를 포함하는 “시청각 문화”입니다. 이러한 시청각 문화는 읽고 쓸 줄 아는 문화의 생성과 전파로 인해서 중요성이 많이 떨어지고 그저 예술 무대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