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간호학실습 A+ 폐렴 케이스, 간호과정 보고서(Pneumonia case study)

● 문헌고찰
1. 폐의 해부 생리 폐는 호흡을 담당하는 필수적인 기관으로 공기의 들숨과 날숨을 통해 산소를 얻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기관이다. 가슴우리 안에 위치하며 오른쪽, 왼쪽 허파(폐)로 한 쌍을 이룬다.

1) 위치
가슴우리(흉곽) 안에 있으며 심장을 사이에 두고 오른허파왿� 왼허파로 나뉘어 존재한다. 가로막 바로 위에서 빗장뼈 위쪽까지 걸쳐서 위치한다.

2. 폐렴(Pneumonia)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염증 물질의 배출에 의한 가래, 숨쉬는 기능의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 폐의 정상적인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폐 증상과 구역,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 및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쳐 전신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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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진단 1: 객담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 양상
 객관적 근거
 객관적 근거
- 진단명: 상세 불명의 폐렴과 만성 신부전
- 과거 병력: Asthma
- 이틀 전부터 fever, dyspnea, sputum, cough 증상이 있어 요양원에서 본원 외래를 통해 입원함
- SpO₂ 80%이며 숨찬 감이 보임
- 과도한 객담으로 인하여 숨 쉴 때마다 끓는 소리가 들림
- suction을 자주 시행하여도 과도한 객담이 지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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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적 근거
- 주 호소: “2일 전부터 계속 열이 있고, 숨쉬기 힘들어하시고, 기침이 나오고, 가래를 계속 뱉으셨어요.” (보호자)
- “나 숨이 너무 차.”
- “통 좀 줘요. 가래가 계속 나온단 말이에요.”
- “내가 곧 죽을 때가 됐나봐. 계속 기침이 나오는 걸 보면…. 이것 봐. 멈추지 않잖아. 콜록콜록….”
- “콧줄 이런 거 안 해도 돼! 이런 거 연결해놔도 계속 숨 쉬는 소리가 줄어들지 않잖아!”
- “내가 초키(금붕어) 소리를 내는 것 같아. 숨을 쉴 때 계속 뽀글뽀글 거품 소리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