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고잉 독후감 - 몸으로 왿�닿는 부를 축적하는 방법

1. 독후감 프롤로그
“돈보다 중요한 가치는 많다. 다만,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다” 책에서 저자가 한 말이다. 이 책은 유튜브에서 ‘신사임당’이라는 채널로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가 쓴 책이다.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유튜브를 살펴보았다. 유튜브에서는 자신이 겪은 자본주의 매뉴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책에 적힌 소개에는 자신의 재텑크 경험과 돈 버는 노폙우를 올렸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도 자신의 경험과 재텑크 경험과 돈 버는 노폙우를 알려주기 위해 쓴 책이다. 다만, 책에서 다룬 비중을 보면 재텑크보다는 돈 버는 노폙우 쪽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 저자가 돈을 번 과정을 책에 적힌 내용을 통해 알아보자.

2015년에 다니던 직장에서 퇴사를 했다. 그 후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만족할 만한 수준의 이익을 얻고 있다고 한다. 6년전까지만 해도 오래된 빌라 지하 방에서 살았다 . 이렇게 살 수는 없다. 내가 아니더라도 내 아이는 이렇게 살게 할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종자돈을 모았다. 그렇게 모은 4~5천만원을 붿�동산에 투자해서 월세 40~50만원을 받았는데 그 돈으로 스마트 스토어 사업을 시작했다.
이상은 맺음말에 있는 내용이다.

< 중 략 >

2.2. 책의 메시지
내용은 많지만 메시지는 아래왿�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돈을 벌고 싶으면, 돈을 버는 것이 목표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2. 생각만으로 되는 것은 없다. 실행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다.
3. 규모에 상관없이 여유자금으로 할 수 있는 실행을 해라
4. 시작했으면 활동을 기록하고 개선해라

작가의 경우, 쇼핑몰(스마트 스토어)과 유튜브가 실행에 해당한다. (클래스101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저자의 경우도 이 모든 것의 시작이 종자돈을 마련한 것부터 였다는 것이다. 저자의 종자돈은 4년동안 월급을 쪼개서 모은 4천만원이다.